요즘제애태우는 보리입니다 저만 보면 도망가고 밥안먹고 아픈것 같지는 않은데......
활발하고 무지듬직한 남아입니다 동생들도 잘 돌보고 밥도 덤비지않고 어미와 동생들
먹는것 보다가 물러나면 먹어서 캔을 남겨 놔다 주곤하죠
수술후 저희집에도 안오고 항상 빈집에만 있는것같아 속상해요 ㅠㅠㅠ
밥먹구나서 모여서 회의 하나봐요
졸고있는 빛나와 샤샤 입니다 제손에 남아있는 캔 먹이려다 두애들 한테 물릴뻔하구 이제 숟깔로
먹이는데 즈들도 좋아해요 근데 만지게를 해야 말이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