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07.08 18:57

저희집 까망이예요^^

조회 수 2020 추천 수 0 댓글 8

애기때 데려와서 지금 한살이랍니다.

너무 이쁘게 생겼죠~~~~~~~~~~ㅋㅋ

까망.jpg애기.jpg 숨기.jpg

  • ?
    ☆자장맘☆ 2010.07.08 19:11

    어머!넘이뻐요.ㅋㅋ발라당은애기때인가봐요...이쁘게잘자랏네요..넘넘이쁘다앙..ㅋ

  • ?
    나봉이 2010.07.08 19:48

    어머 너무귀여워요!!!!!!! 저희나봉이도 저렇게작앗는데 이제 까망이처럼 1년정도되가네요!!

  • ?
    모모타로 2010.07.08 21:42

    아휴!!!! 넘 귀엽자나욧!!! 꺄악~

  • ?
    게으른나비 2010.07.09 01:00

    어맛- 귀여웟- 꺄아악- 부비부비-

  • ?
    루나 2010.07.09 02:15

    얼굴에 흰생에 특이하게 들어갔습니다. 보통 대칭으로 들어가는데 귀엽네요.

    아가야때 사진, 배가 유혹하네요 뽀~

  • ?
    박달팽이 2010.07.09 14:05

    까~~~~~~~~악   정말 넘넘 이뽀서......

  • ?
    나롱이 2010.07.09 15:24

    역시 턱시도예염ㅋㅋㅋㅋㅋㅋ

  • ?
    다이야 2010.07.09 18:16

    고개갸우뚱...매력적이에요사랑받겠어요충분히ㅎ


  1. 저희집 까망이예요^^

    애기때 데려와서 지금 한살이랍니다. 너무 이쁘게 생겼죠~~~~~~~~~~ㅋㅋ ㅋ
    Date2010.07.0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진성주 Views2020
    Read More
  2. 다섯 아이들

    다섯 아이들의 어미인 미진이! 흰순이 얘는 흰털이 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어 붙여진 이름 입니다, 하두 개구쟁이 녀석이라 오만 사고는 다 저지르고 다닙니다...
    Date2010.07.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96
    Read More
  3. 쁘니입니다.(이쁜이.)

    쁘니입니다. 오늘병원갔다왔었어..놀랍게도...병원에서...구조요청들어온아가인데....구조해서.중성화수술까지하고3~4달..병원에서지내다가 내보낸아이랍니다.....
    Date2010.07.0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자장맘☆ Views1850
    Read More
  4. 구름이♡2

    디카사진을 오랫만에 옮겨왔네요 구름이 사진 밖에 없지만 ㅋ 이제 달고양이님이 보내주신사료 먹이고있어요. 뭐 먹이냐....는 걱정없이 사료주니 맘이 편하네요...
    Date2010.07.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제엔 Views3102
    Read More
  5. 터키쉬앙고라아이....애교있지만 경계도 상당~

    입맛도 은근 까다롭고 눈치도 빠르고 다가올듯~다가올듯~애간장태우는 넘.... 먹을때 머리쓰다듬는것까진 용서해도 덥석~잡는건 용납안해서.... 귀신같이 캔사료...
    Date2010.07.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vera Views2829
    Read More
  6. 아리 하니동물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아리 병원가는길에 열차안에서 찍었어요 아팠을 텐데도 이쁘게도 울지도 않고 얌전하네요 5일 아침 일찍 방에서 우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아리가 누워있더라구요...
    Date2010.07.06 분류우리집고양이 Byㅇㅖ뽀 Views1950
    Read More
  7. 케이티랑 삐야도 야매미용 당했어요.ㅎ

    두주전에 해 치웠는데 제가 바빠 이제사 올립니다. 케이티는 목에 두른 붕대 때문인지 더 더워해서 밀어 줬더니, 요즘 아주 편안해합니다. 확실히 애들이 오히려...
    Date2010.07.0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020
    Read More
  8. 자장이랑.요번에새로온아가~@@

    몬가가...불만이가득한..자장이ㅋㅋㅋ이젠..중성화수술시켜도대겠죵??5개월지났으니~@@훨훨지났으니깐용.~ㅋ 잘보이나요? ㅊ폰이흔들려서리 요번에..새로들어온....
    Date2010.07.0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자장맘☆ Views1885
    Read More
  9. 멀쩡한 하라

    하라가 요즘엔 많이많이 이쁨 받고 있습니다. 아, 물론 제가 기말고사 망치면 저랑 같이 내쫓겨서 먹보랑 같이 지내게 될지도 모르지만요. 이 성적으로 인문계나 ...
    Date2010.07.05 분류우리집고양이 By채련 Views1977
    Read More
  10. 도도 만나러 갔어요..

    오늘 퇴근길에 한시간 반 지하철을 달려서 옛직장에 갔어요..도도네 애들 보고싶어서.. 역시...처음같을땐 없었지만 캔따는 소리랑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나자 도...
    Date2010.07.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286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