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보니까 캣맘두 없어보이구 .. 물밥 챙겨주지 않는곳인거같아요
재계발 호소 지역이라 노인들뿐이예요 ㅠㅜ
금호동이구요 .. 피파존스 피자. 스퀘럴커피숍 바로옆 소공원입니다.
다쳐서 밥도 물도 구하러다니지 못하는 상황인거같아요ㅠㅠ ..
다리가 날카로운것이 찢겨져 절둑거리는데
아기와 강아지때문에 급수만 해주고 온상태입니다 ..
구조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길고양이와 소통도 처음 해보았는데요..
자꾸 눈에 밟히는데 도움은 주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
구조어떻게 안될까요? ㅠㅠ 너무 아프고 힘들거같아요
매일 챙겨줄 거리도 아니도 애기가 너무 어려서 적극적으로
어떻게 방법을 못찾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