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우리"후크" 살았을적 "각시"였답니다.
날마다 우리 가게 찾아와 밥 달라고 낭랑하게 양양 거리던 단골 손님이더니,
우리 후크 떠나고 재혼 하더니, 내게 밥 배달 시키고,
이젠
우리 동네 미미 엄마 에게 들러 붙어 터 잡고 산답니다.
간혹 눈에 띄어 "각시야" 하면 잊지않고,
냥♪♬ 냥~~~~♪♬
옛날 우리"후크" 살았을적 "각시"였답니다.
날마다 우리 가게 찾아와 밥 달라고 낭랑하게 양양 거리던 단골 손님이더니,
우리 후크 떠나고 재혼 하더니, 내게 밥 배달 시키고,
이젠
우리 동네 미미 엄마 에게 들러 붙어 터 잡고 산답니다.
간혹 눈에 띄어 "각시야" 하면 잊지않고,
냥♪♬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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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흠흠...햇살아래 고양이라...보기 좋네요
고양이 배경으로 풀뿌리 하나라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콘크리트 위에서만 사는 길냥이들은 왠지 더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