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를 모델로 된 사진을 신청합니다.
(다른분들이 사진을 잘찍은덕분에 제사진이 미흡하나. 제눈에는 제일이쁜 콩콩이 입니다.ㅋㅋ )
아깽이부터 돌봤던 녀석이고, 저를 캣맘으로 만들어 준 두녀석 둥이, 콩콩이예요.
저에게 정말 많은걸 가르켜준 녀석이예요.
저를 더욱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준 녀석,,
콩콩이가, 사라진지 이제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녀석은 분명 돌아오겠지만, 저는 오랫동안 예쁜이녀석의 모습을 남겨두고 싶어요.
(2012년에 달력을 만든다면 그 일년내내 참 행복할듯)
노랑이 넘 예뻐요..마지막 사진은 눈빛이 슬퍼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