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부터 밥주기 시작한 아이들이에요~
새끼를 다섯마리나 낳고 저희집 마당으로 이주해온 "에이미" 입니다
다섯마리나 되는 아가들을 아무 탈 없이 제 덩치만하게 잘 키웠어요
지금은 TNR후 아가들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에이미 아가들이에요~ 첫번째 사진의 아깽이가 벌써 청소년묘가 되었어요~
엄마 닮아서 한미모 하죠??ㅎㅎ
저희집 마당냥이 2호 순심이에요~
겨울에 삐쩍 마른 아깽이 열심히 챙겨먹였더니
이쁜 성묘가 다 되었답니다ㅎㅎㅎㅎ
어머머머머~이뻐서 혼자 보면서 우쭈쭈쭈~ 하면 좋아라 하고 있는데 벌써 성묘...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