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제가 소리보고 너 오지말고 니네집(나리아들이니 나리집....바로 빈집) 에서 느그 형제들하고 놀으라고...
그래도 저왔는데 안나가보면(왔다고 부름) 마당에누워서 시위하는 눈치라고는 코딱지 만큼도 없는 순둥이 소리
수술하고도 귀안잘라서 나걱정시키는 소리.......그리 까미가 좋으니....
오죽하면 제가 소리보고 너 오지말고 니네집(나리아들이니 나리집....바로 빈집) 에서 느그 형제들하고 놀으라고...
그래도 저왔는데 안나가보면(왔다고 부름) 마당에누워서 시위하는 눈치라고는 코딱지 만큼도 없는 순둥이 소리
수술하고도 귀안잘라서 나걱정시키는 소리.......그리 까미가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