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초에 6마리의 아가냥을 낳은 부영입니다.
까칠하고 도도하고 밥준지 일년이 넘어도 늘 까칠 합니다.
지난 7월초에 6마리의 아가냥을 낳은 부영입니다.
까칠하고 도도하고 밥준지 일년이 넘어도 늘 까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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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물 밑부분의 쑥 들어간 부분 볼때마다 여기다가 냥이들 집 지어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흙먼지 투성일텐데 냥이들이 피신처로 삼는 걸 볼때마다 마음 아프다는...
어떤 경비 아저씨는 지하실로 통하는 창문을 조금 열어두어 냥이들이 들낙날락 하게 놔두세요.
지하실도 먼지투성이겠죠. 그래도 비올때나 추운 겨울에는 안심입니다.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제가 밥주는 찡찡이도 까칠 도도 ㅠㅠ 벌써 8개월이 넘어가는데...
새끼들이 있어서 그런가... 아주 하악질 대박 ㅋㅋㅋ
그래도 이뻐요 ㅠㅠ 먹을꺼 주면 지새끼들 다 갖다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