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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컴맹인지, 컴이 맹꽁인지 ㅠㅠ

by 몽실 posted Sep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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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감자칩님, 아톰네님!!

오랫동안 소식을 못 전해서 죄송해요 ㅠㅠ

 

아 저, 순이네 치즈밭 아들내미(몽오)랑, 삼색이 딸내미(몽실이) 델꾸 간 그 아줌맙니다 ^^;;

 

애기들은 잘 지내구 있사와요~

 

몽실이는 엄마 찹쌀떡이 되어서 아쥬 어딜가든 뭘하든 딱 달라붙어서 지내구요 ㅋ

몽오는, 착하다고 소문났던 제 엄마냥 순이를 닮았는지, 아쥬 순둥이에요~

음.. 간식 달라고 울고불고 난리난리 징징거릴 때만 빼구요ㅋㅋㅋㅋ

 

엊그제부터 사진을 몇 번이나 올리려다가 계속 실패를 해서

(그나마 동영상은 용량 때문에 업로드 자체가 불가능 하네요 ㅠㅠ)

그냥 가장 최근 사진 하나만 딸랑 올립니다...

 

그..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요^^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연 닿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끔씩(첫소식이 늠늠 늦어져서 면목 없네요;;) 또 소식 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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