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새끼 잃고 울고 있던 까미 우리집에 왔어요^^

by 허니허니 posted Sep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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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양이를 사랑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

길양이 였던 까미가 저희 집에 온지 5일째 됐어요.

이제는 누가 이 아이를 길양이라 하겠어요.

너무 이쁘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

그리고 새 식구도 맞이하게 됐어요.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길이라 생각하고 생각처럼 진짜 행복해질려구요.

너무 빨리 움직여서 사진이 이쁘지는 않지만 워낙에 이쁘니라 그래도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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