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내에서 누군가 이사가면서
버려진 냥이...
단지내 길냥이들한테
옆 공원으로 쫓겨난 냥이.
사람과가까이 있고싶어
추운 공원의 눈바닥에서 졸면서
구석에 들어갈줄 모른다.
업둥이 한지 벌써 19개월째
지금도 냥이 얼굴을 보면 가슴이 찡해진다....
두번 다시는
너를 그 차가운 눈바닥에서 꾸벅꾸벅 졸게 하지않으리..........!!
단지내에서 누군가 이사가면서
버려진 냥이...
단지내 길냥이들한테
옆 공원으로 쫓겨난 냥이.
사람과가까이 있고싶어
추운 공원의 눈바닥에서 졸면서
구석에 들어갈줄 모른다.
업둥이 한지 벌써 19개월째
지금도 냥이 얼굴을 보면 가슴이 찡해진다....
두번 다시는
너를 그 차가운 눈바닥에서 꾸벅꾸벅 졸게 하지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