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공원에서 꼬물 거리는 걸 데리구 와서 측은한 맘에 잘 먹이고 오냐 오냐 키웠더니
앙칼진 7.4kg 돼지가 되버린 울 첫째!!! ㅎ
그리고 작년 6월 안락사 직전에 데리고 온 울 둘째~~ㅎ
둘 다 길냥이 기간은 짧았지만, 제가 발견 하지 못 했다면 무지개 다리를 건널뻔 한 울 똥냥이들!!!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ㅎㅎ
작년 2월 공원에서 꼬물 거리는 걸 데리구 와서 측은한 맘에 잘 먹이고 오냐 오냐 키웠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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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년 6월 안락사 직전에 데리고 온 울 둘째~~ㅎ
둘 다 길냥이 기간은 짧았지만, 제가 발견 하지 못 했다면 무지개 다리를 건널뻔 한 울 똥냥이들!!!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