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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내 사랑 길냥이
오늘은 늦게 가는바람에 냥이들이 별로없더군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8709098 -
저희 나리입니다.......
제가 애지중지하는 나리입니다 정말사랑스럽고 애교많고 앙칼지고 도도한 나리입니다 아기3번 낳았는데 감쪽같이 낳아서 키우다 2개월은 되어야 저한테 아기있는... -
민원처리 동행보고서
시청과 유기견센터에서 제게 동시에 SOS를 친 민원인... 직접 통화를 하니... 우렁찬 목소리의 중년의 아저씨.. 우리동네에 미*여자가 산다. 집안 곳곳에 개집과... -
노식이와 고등어깡패의 대립
얼마전 고순이에게 혼줄이나고 자취를 감추었던 고등어깡패녀석이 다시나타나 노식이와 대립하네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 -
울 집 첫째 둘째!!!
작년 2월 공원에서 꼬물 거리는 걸 데리구 와서 측은한 맘에 잘 먹이고 오냐 오냐 키웠더니 앙칼진 7.4kg 돼지가 되버린 울 첫째!!! ㅎ 그리고 작년 6월 안락사 ... -
두번 다시는...
단지내에서 누군가 이사가면서 버려진 냥이... 단지내 길냥이들한테 옆 공원으로 쫓겨난 냥이. 사람과가까이 있고싶어 추운 공원의 눈바닥에서 졸면서 구석에 들... -
7일간의 걱정 털어버리고 ㅠㅠㅠ
빛나 중성화 하고 아이가 넘 스트레스받아 이틀만에 집에 데려다주었답니다 그다음 다음날 아침을 주는데빛나 배가 붉으스름한거예요 야.. 빛나야 빛나야 배좀 ... -
이제어미와떨어져지내는녀석들....
제가밥챙겨주던고양이가새끼를가져서그런지아니면다른이유때문인지 지금있는새끼고양이들이 자기에다가오면오다가오지못하게으릉렁거리면서다가오지못하게하고있... -
눈물을 머금고 올리는, 오랜만에 눈군 사진...
혼자사는 저와 갑자기 함께 살게 된 누니입니다. 벌써 1년 전이네요.. "나 말이야??" 라고 묻는 듯한 표정.. 부르면 저러고 쳐다봐요. 아우~!!! ^^ 꼬물거리던 아... -
새끼 잃고 울고 있던 까미 우리집에 왔어요^^
이렇게 고양이를 사랑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 길양이 였던 까미가 저희 집에 온지 5일째 됐어요. 이제는 누가 이 아이를 길양이라 하겠어요. 너무 이쁘고 너무 사...
ㅠㅠ 애들이 힘이 없고 표정이 지쳐보여요..카이님이 자주 챙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