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는 집을 한채 가진 부자 고양이,순찰중이거나 밭에 없어면 항상 저곳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독립해 나온 녀석인데 두식이 허락 받고 있는건지 나타난지 몇일 되었습니다.2냥이가 같이 다녔는데 오늘은 혼자네요.
짝짹이 눈색을 가진 고양이는 두식이 한테 걸려 쫓겨 난는데 그 후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집에서 자란 고양이로 추측 됩니다. 등치는 두식이 보다 커지만 산전후전 다 겪은 바깥 고양이에게는 싸움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별님이는 아기들을 독립을 시키고 혼자서 다닙니다.중성화수술을 시켜야 하는데 활동반경이 넓고 어디에 머물려 있는
성격이 아니라 잡기가 쉽지 않네요.매일 대기하고 있을 수도 없고 토,월 아침 시간에 맞추는데 나타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급식소쪽 대장,작은 덩치에 영역을 지킨다고 상처는 달고 삽니다.
마지막 사진 카리수마 장난아니네여~~마치 조폭냥이 같은 ㅎㅎㅎ 건강하게 잘살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