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날 밥주는 곳에 상자채 버려져 있던 아가냥이예요...
태어난지 아마도 일주일도 안되어 폐지 주우시는 분이 고양이가
있는 줄도 모르고 주워왔다가 안에 갓난 새끼냥이가 있어
밥주는곳에 델다 놓으셨다네여...
아가가 잘 먹고 잘싸는데 넘 어려서 잘 살아줄지 걱정이 태산같아여...
무럭무럭 잘커서 입양 글이 올라 오는 날까지 화이팅 해주세여...
아가냥이가 하도 뽈뽈대고 돌아다녀서 사진이 막 흔들렷답니다..
금욜날 밥주는 곳에 상자채 버려져 있던 아가냥이예요...
태어난지 아마도 일주일도 안되어 폐지 주우시는 분이 고양이가
있는 줄도 모르고 주워왔다가 안에 갓난 새끼냥이가 있어
밥주는곳에 델다 놓으셨다네여...
아가가 잘 먹고 잘싸는데 넘 어려서 잘 살아줄지 걱정이 태산같아여...
무럭무럭 잘커서 입양 글이 올라 오는 날까지 화이팅 해주세여...
아가냥이가 하도 뽈뽈대고 돌아다녀서 사진이 막 흔들렷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