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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가 답답할까봐 바람도 쐴겸 아이들과 인사도 자주 시켜요.
남편이 무우 심어논 텃밭 2군데를 애들이 다 파딩겨 화장실로 썼답니다.
그리고 똘이누나 수정씨 사료 후원 이빠이 감사 드려요^^.
히스엄니~ 애들 올라가 앉아있는 나무판때기에 못좀 어떻게 해주시라요~ 턱시도 녀석 졸다가 마빡 다치겠쓔~
어쩜 저렇게 다소곳이 잘까요. 너무 기분 좋은 사진입니다.
참 평화로와요~ 삼척 펜션 함 가봐야 하는디....
아이들모습이 정말 여유..그자체입니다
흐믓한모습에 또 눈물이 나오려는것은 왜그런지.....
좋아도 눈물 이니 이제 울보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ㅠ
도도가 답답할까봐 바람도 쐴겸 아이들과 인사도 자주 시켜요.
남편이 무우 심어논 텃밭 2군데를 애들이 다 파딩겨 화장실로 썼답니다.
그리고 똘이누나 수정씨 사료 후원 이빠이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