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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14:15

산호 마노 작은 일상들

조회 수 176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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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마노 이제 7개월로 접어 들었어요.

중성화 수술한지 한달 지났구요.

나름대로 이제 제법 청소년 냥이로 접어 들고 있어요.

먹는 양도 조금 늘었고. 여전히 아가냥 처럼 예쁨  받는 냥이로 날마다 출근 하는

울 남편 두냥이 붙잡고 출근 뽀뽀...퇴근하면  퇴근뽀뽀를 합니다.

마노는 그나마 제법 잘 응해 주는데 산호는 아주 까칠냥이랍니다.S1032403.JPG

두 냥이가 베란다에서 놀아요.

 

S1032405.JPG

블라인드 줄에 메달려서.......바닥에 앉아 있는 산호

 

S1032406.JPG

캣그라스를 심어 주었더니 잘 먹어 주네요

 같은 어미 한테서 태여난 형제인데 식성도 다르고 노는 것도 달라요.

캣그라스는 둘다 잘 먹어요

 

S1032408.JPG

둘이 아주 맛나게 잘먹어요.

 

S1032419.JPG

장난감도 쉬었다 내주어야 잘놀더군요

걍 놀라고 내준 바구니에 둘이 저렇게 가을 타는지....

 

S1032420.JPG

둘이 체온나누고 자는 모습이  우째....

 

S1032425.JPG

둘이 들어가 자는 모습도 여러 가지랍니다.

 

 

S1032432.JPG

바구니가 너무 적은게 보기 그래서 크다란 바구니를 사다가 주었더니 잘 이용해 줍니다.

자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 들이대니 가늘게 실눈을 뜨고 봅니다.

 

S1032433.JPG

 

산호는 잠이 들고 마노만 깨어 있어요.

 

S1032435.JPG

 

베란다 빈 화분에 내년봄에 먹을 상추. 치커리를 심어서 싹이 올라 왔어요.

겨울을 베란다 안에서 보내고 봄이면 튼실한 채소로. 무공해 채소로 자라 줄거에요.

 

 

S1032437.JPG

바같 세상이 무척 궁금 하나 봅니다.

요즘 자주 저렇게 밖을 보네요

 

 

S1032442.JPG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 전선줄을 타고 두냥이가 밤이고 낮이고 올라 가요.

그래서 흰 옥양목으로 감아 두어었니 그것도 소용없고. 남편이 두냥이 목에 씌웠던 목카라를

실외기 전선에 쒸웠더니 못 올라 가네요.

얼른 캣 타워를 사줘야 할것 같은데....

다음달 쯤 화장실도 베란다로 내 놔야 겠고. 아직은 중성화 후에 오는 비만은 염려되지 않는데 두고

봐야 겠어요.

 

아직도 마노는 밤이면 내손가락을 빨고 주먹을 쥐어 버리면 말랑한 팔뚝을 빨아요.

산호는 잠이오면 엄마 잠옷을 물고 빨고 꾸꾹이 하고요.

한침대에서 나란히 엄마 아빠. 두냥이가 베게를 나란히 하고 잡니다.

베란다에 온시디움이 화려하게 피었는데 아직 들여 놓지 못하고 있어요.

겨울 잘 보내고 나면 좀더 의젖한 냥이로 울 산호 마노 자라 주겠지요?

  • ?

    흠..무공해 채소라...제생각은...그전에 산호 마노가 다 뜯어먹을것 같습니다 ㅋㅋ

    둘이 사이좋게 자는거 너무 이뻐요

  • ?
    닥집 고양이 2011.10.01 03:31

    참~~~세월이라는게.....

    애들이 벌써 다 자랐네요..

    뭐든지 둘이서 같이 하는 따라쟁이들 사랑스러워요.

    **산호 마노야~~~!

    바깥세상은 아주 무서운 곳이단다 절대 나가선 안돼!!!***

     

    한번은 우리 두께 현관문 열리자 냅다 문밖으로 튀어 나가 계단 타고 냅다 내려 가는걸 지도 겁먹고 나도 놀래서 쫏아가니 더 빠르게 5층정도를 어찌 뛰어내려가서 잡았는지 그때 생각 함 아직도 아찔 하답니다

    그 담부터 우리 두께 문소리만 나도 침대 밑에 달려가 숨으면 우리 당무도 같이 따라서 숨는답니다.

    혹시라도 조심 하세요.....

     

  • ?
    냥이랑나랑 2011.10.01 13:26

    그러게요...ㅠㅠㅠ 바같  세상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지 아이들이 알수있었으면....

    산호..마노..무엇이 그리궁금한지 열심히 내다 보네요

    자는 모습도 넘 예쁘고 이제 다 컷네요

    아이들이 정말 포근해 보입니다

    산호..마노..사랑한다 멀리서라도....

  • ?
    리쉬엄마 2011.10.03 20:08

    산호.마노 엄마 아빠 사랑 듬뿍 받아그런지

    천진난만 그 자체네요

    형제끼리 헤어지지 않고 함께 사는모습 보니 더 행복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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