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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1.09.30 14:26

머리좀 썼어요 ㅋㅋㅋㅋ

조회 수 2613 추천 수 0 댓글 3

 DSC02986.JPG DSC03009.JPG  

제가올라가 밥주는 나리네담입니다 이담 넘다 떨어지면.....

아이들 드나드는 날카로운 철망이 비닐로싸도 안되어서 볼펜뚜껑끼니 딱이예요

저 가는것 마중하는 밤이(14개월)와 샤샤(7개월))랍니다  아빠는 다르고 엄마는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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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현 2011.09.30 14:30

    기다려주는 이쁜 마음 이쁜 모습 때문에 우린  사료 챙기고 캔도 챙기고 물도 챙기고....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냥이랑 님을 위해서라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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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양 2011.09.30 14:53

    정말 아가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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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집 고양이 2011.10.01 03:35

    오~~~~놀라워라~~~!

    쎈쑤쟁이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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