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이가 맛동산을 생산하고 숨긴 흔적
새싹들이 처참이 뽑혔습니다.
그래도 많이 살아 남았습니다.성묘들은 이정도지만 아깽이들 몇 놈이 우다다 했다면 초토화 됩니다.
이곳은 초선이가 다 뽑아도 안전한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이 망가지만 아줌마 열 좀 받을 겁니다.
아저씨는 돌맹이 던지고 몽둥이 휘둘려 쌈 좀 했는데,아줌마는 예적 이야기는 많이 들어을거고
고양이가 있어도 별 반응이 없어신데,텃밭이 손상 받으면 성질 나올 것 같네요.
비오는 날 세놈이 비를 맞고 그 자리에 뭉쳐 있는 모습을 보고 불쌍해 가슴이 뭉클했다는
말을 하는 분이 계시데요.
오늘은 아빠냥이는 안보이고 아깽이 둘만 있네요.적응이 되는지 아깽이들 우다다 놀이가 장난이 아닙니다.
자주 못보는 반디
요즘 보기 어려워진 꽃순이
똥고집 사랑이,꼬질이 사랑이,집고양이 입니다.꼬질하지만 집고양이 입니다.
삼색아가 저희 마당냥이 구름인줄알고 깜짝.......
한참 우다다할때죠..신나게...
아이들이 모두 건강해보이네요 (투실투실)
13호님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