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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1.10.03 15:23

히스가

조회 수 292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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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엄마 2011.10.03 15:26

    그대여!

    그리운 가을입니다.

    햇발이 따스하니 아이들도 밥그릇 뒤엎고 놀러 갔어요.

    우리 도도공주는 얼굴에 털도 났고 집냥이 다 됐어요.

    꼬물이들 둘은 정말 좋은 집으로 입양 갔어요,사진을 곧 보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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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40대) 2011.10.03 16:14

    저중에 히스할아범도잇는거죠 회춘하셨나 ㅎ  못찾겟어서... 도도가복댕이네요 한번도집에들인녀석없는데 떡하니 한방차지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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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1.10.03 18:24

    도도가 진짜 입주변에 털이 다 났네요~ 에휴..꼬맹이들이 참 많이도 컷네요~ 그나저나 저 회 참 맛있게 생겨써요..꾸울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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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이누나 2011.10.04 16:23

    히스엄니의 예술적인 감각(효재보다 멋져요)은 여전하세요. 10월달에는 꼭 가려고 했는데 왜 이렇게 행사가 많은걸까요? 심신이 지쳤을 때 히스네 사진보고 힘내서 일하려구요. 꼬물이들 좋은 데로 입양갔대서 정말 좋네요. 1가족이 1마리씩만 키워줘도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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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쐐기벌레 2011.10.04 23:26

    오......공주님 털이 나니 용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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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 2011.10.05 08:09

    으아~  거봐요. 도도가 이렇게 될줄 알았어.ㅎㅎㅎ  히스엄니. 삼척가고싶어요. 요새 가슴에 영하 오십도의 바람이 들고 나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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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1.10.08 13:40

    크아~ 가을이네요...놀러 가고 시포요~ (히스네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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