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를 하래요... 강생은 없어서 길냥이로다가... 우리 깜이가 길냥이가 되야버렸넹~ㅠㅠ)
어엉?
딸내미 이쁜 눈 사진은 태양이 사진 바탕화면에 깔면서 지워버렸더니
문서에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넹...ㅠ ㅠ
토욜 여행 다녀온 후 고노님께 보낼 뭐뭐~가 깜이가 쳐다 보는것! ㅋ
(분류를 하래요... 강생은 없어서 길냥이로다가... 우리 깜이가 길냥이가 되야버렸넹~ㅠㅠ)
어엉?
딸내미 이쁜 눈 사진은 태양이 사진 바탕화면에 깔면서 지워버렸더니
문서에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넹...ㅠ ㅠ
토욜 여행 다녀온 후 고노님께 보낼 뭐뭐~가 깜이가 쳐다 보는것! ㅋ
첨부 '1' |
---|
내가 새끼 자랑 한번 하죵~!
갸~가 상으로 간식 비스켓 하나 주면 먹어! 소리 할때까지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지둘리는 아압~니더~
베리는 그런거 못하죵? ㅋㅋㅋ
(강생이가 베린지 샤샤인지 살짜꿍 헷갈려서 검색해서 봤다는... )
쇄기벌레님처럼 머리 묶어주고 털 빗기고 이쁘게 단장시켜 줄 에너지가 없어
여름철에 빡빡 밀었더니 아이가 통닭 만들어 왔다고 뭐라하네요.
그래도 산책 시킨 후 목욕 시킬때 얼마나 일이 준다고...
다 내 일인데 자기들이 어디 목욕 한번 썻겨주나...
ps/ 단... 딸아이 말만 듣습니다.
저그엄마가 기다려! 하면 쬐금만 기다리다가 잠시 안 보는새 먹어치우죠. ㅠㅠ
자랑늘어지십니다..ㅋㅋㅋ저는 저희 개시키가 하루 웬종일 다리 사이에 껴다녀서 미치고 팔짝뜁니다
미용이라도 가면 아주 제가 살판납니다
요새는 너때문에 냥이 못키운다고 구박 덩어리입니다
16살이면 살만큼 살았다는둥...니가 나리네 빈집가고 나리가 우리집에오고..한번 바꿔보자~~~다롱아
인형같아요~ ^-^ 꾹참고 보는것이 의젓한데요~~
우리 깜이 눈이 얼마나 이쁜데 저때는 쭉 잡아 째졌네요...
머리 묶는다고 치켜 올라간것도 아닌데 왜저리 나왔는지... ㅠㅠ
지금은 8살인데 이때가 대충 6살쯤 되었을땐가?
세월이 하도 빨라서리...
앗 깜이!!
전 이름때문에 새까만 강아지일 줄 알았었는데ㅋㅋ(까만푸들이나 미니핀같은 멍이요)
요키였군요! 귀여워라ㅠㅠㅠㅠ깜이 표정이 정말 살아있네요ㅋㅋ먹고싶어하는 것 같은ㅋㅋㅋ
미안 깜이야 내가 먹게 될 거란다ㅠ0ㅠ!!! 꺙 사진만 봐도 넘 맛있어보여요ㅠㅠㅠㅠ막 군침이 도는데요!!
넘 감사해요ㅠ0ㅠ 벌써부터 택배만 기다려지네요ㅋㅋㅋ
태양이 덕을 제가 넘 많이 보네요 태양이도 만나고 아주머니처럼 좋은 분도 만나고ㅠㅠㅠ
다시금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쌀쌀해졌는데 길냥아이들 밥챙기러 나가실 때두 따땃하게 입고나가시고 건강조심하시어요>//////////<
깜이 아기때는 완전 새까맸어요.
그래서 까맣다고 깜이라고 지은거죠. ^^*
요끼는 죽을때까지 색깔이 변한다고 그러데요?
진짜 그런거 같아요.
실제 보면 얼마나 털 색깔이 환상적인지... 일부러 만들려해도 못 만드는 색깔이예요.
윤기도 자르르르르~~~ 흐르지...
저때는 모임에 가져 가기 위해 약밥을 둥글게 뭉쳐서 맹근건데
보람이 언니가 이쁘다며 지 침대로 들고 가서 한장 찍어둔거죠.
그래요... 태양이로 인해 만나게 되었지만
우리는 아무래도 서로의 인생에 있어서 만나야 할 사람이 만난것 같아요.
이런걸 좋은 인연! 이라고 하지요. ^^*
이름만 봐도 그냥 좋고 글 보면 웃음나고 얼굴 떠 올리면 당장 보고잪고...
소영님도 길아이들 밥 챙겨 준다니 따시게 입고 댕겨요. ♡♡♡
ㅎㅎ
고노님만 입이 있는거 아닌데.
우리 회원들 다 저거 뭐뭐 먹을줄 아는데..
먹고싶은데 약올려서 삐진것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