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만난지 4개월 정도 됬는데 치즈태비는 햄 (7개월 추정), 치즈망토는 세지 (6개월 추정)라고 불러요. 매일 사료랑 물 챙겨주는 애들이예요. 사진들이 잘 나오기는 했는데 여기에 올리니 사진이 너무 크게 나와서 조금 줄였어요. 원래 색감이나 선명도가 좋은 사진을...
너무 많다고 욕하시면 어쩌나 전정긍긍하다 이제야 올려요. 더는 도저히 추릴수가 없다는;;;; ㅡ,.ㅡ;;;; 뽑히면야 더할나위없이 감사하고 또 안 뽑혀도 어쩔 수 없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제가 돌보는 아이들의 모습, 회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작정하고 올립니다. 지...
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5월 농장 주변에서 죽은 어미 곁을 맴돌던 세 아이와 어느 날 자기 발로 찾아 온 아이, 이렇게 넷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어느 듯 중성화 시기가 되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이라 도움 받을 때도 없고 개인 병원에 알아 ...
제가 밥을 챙겨 줬던 녀석들의 사진입니다. 먼저 피에르... 이 녀석이 제가 제일 이뻐했던 피에르입니다. 이름은 남자지만 여아입니다. 이 때가 금년 4월로, 약 10개월 정도 됐을 때입니다. 밥도 안 먹고 기다리고 있는데 캣스틱을 안 준다고 화가 잔뜩 나 있습니다. 다...
<지금 올린 사진은 이미지 줄였구여..만약 실리게 되면 원본 올릴게요> 예삐의 하루는 보통.. 이차는 내차!! 차를 아끼사..다른 사람이 차를 어찌할까봐.. 차위에서 차를 지킵니다.. 차위에서 발라당도 하고... 친구와..집 앞 언덕에서 누워도 있다가.. "예삐야 엄마가 ...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처럼 많은 일이 일어난 우리 나비입니다... 겨우겨우 살린 아기고양이 "쵸코"를 한달 열흘만에 다른집으로 입양보내고... 다시 혼자가 된 길냥이 "나비" 추석이 삼일지난 지난 목욜 TNR수술을 받았습니다... 열흘을 병원에서 보내고 퇴원한지 4일...
사랑스런 냥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