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완료]다람쥐 특공대~ 완죤귀요미 공주님 2마리~! >..< / 2개월반/ 접종완료/중성화 지원

※ 입양글 게시에 따른 주의사항 - 길고양이 및 그 자묘만 올릴 수 있습니다.

    1. 고양이의 예방접종 및 치료에 들어간 비용 이외의 분양비를 요구 시, 무통보 삭제

    2. 반드시서식대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3. 생후60일(2달) 미만의 고양이는 분양하실 수 없습니다.(길고양이는 제외)

    4. 입양 희망글이나 교배글은 게시할 수 없으며,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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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서울 관악구

   이름(닉네임) : 박선미 (감자칩)

   전화번호     : 010-5302-7595  ( 업무중이라 통화는 어렵습니다 문자주심 바로 답변드릴께요)

   이메일       : medea84@paran.com

    

2. 고양이의 성별/나이/건강사항등

   성별 : 암컷

   나이 :  2개월반 생일은 몰라요 구조됨

건강사항(병원,질병기록, 중성화여부) :건강검진 완료,구충,접종완료  

 

3. 입양시 조건(본 조건은 입양계약을 갈음하니, 자세히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 제 수명을 다할 때까지 사랑해주고 보호해 주셔야 하며, 실외 또는 외출 고양이로 키우시는 것은 안됩니다.

   - 입양 후, 3개월 간은 임시보호기간입니다.  지속적인 연락 등이 되지 않거나, 소식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입양이 취소됩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키우지 못하게 되시는 경우, 반드시 다시 보내주셔야 합니다.

   - 결혼을 앞둔 분, 신혼이신 분은 안됩니다.

   -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가 있어도 안됩니다.

   -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메일을 보내시면 입양조건에 동의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이름, 나이, 전화번호, 현주소, 직업, 가족상황과 입양에 대한 반응등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4. 기타

   

중성화 지원은 입양 면접때 말씀드립니다 ^^

 

5. 고양이의 특기 사항(버릇 및 성격등)

 

은평구에서 구조된 아가입니다 어미를 잃고 서로 몸을 의지한채 길 한가운데서 목소리가 쉴 정도로

삐약 삐약 울던 아가들이예요 구조당시 저체온과 먹지 못해 탈수 증상이 있었지만 금새

무서운 기세로 밥과 간식을 흡입하고 체력을 회복하였고

현재 건강한 두 녀석입니다 ^^

 

 

6. 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입양예정으로 구조된 아이들입니다 성격은 정말!! 다람쥐 특공대입니다

 

잘 놀고 화장실도 첫날부터 척척! 가리던 모범생이랍니다

 

사료나 간식 가리지 않고 꼬득 꼬득 야무지게 씹어먹어요

 

애교도 엄청많고 또 임보중인 집에 성묘들을 무지하게 좋아해요 거의 존경에 눈빛으로 봅니다

 

아마 둘째 셋째 들이시는 집엔 최고일꺼예요 애들이 순하고 기존 애들에게 캭캭 거리지도 않고

 

성묘가 응가하고 나와도 존경에 눈빛, 성묘가 밥만 먹어도 왕존경 눈빛으로 쳐다보고

 

하는짓도 다 따라 한답니다 ^^ 원래 응고형모래 아가용 화장실 썻는데

 

성묘들이 펠렛 화장실 쓰니깐 턱 높은 화장실 영차 올라가 거기서 응가 오줌 싸고 칭찬 받을라고

 

성묘들에게 막 뛰어가 부비 부비 한답니다 ㅜㅜ

 

참 착한 지지배들입니다

 

※ 사진 

 

( 귀요미 사진 대 방출~!!)

 

정말 처음 보았을때 막 뒷산에서 잡아온 다람쥐 두 녀석 같았습니다

 

 

 

아주 아주 베이비였을 당시

 

삐적 마르고 힘 없던 당시, 엄마 잃고 하늘아래 두 자매 삐약 거리며 구조됨

 

급 허겁지겁 밥 먹고 체력 기르더니 올라간 어른들용 스크라취 티비서 낮잠

 

 

진자 쪼꼬만 다람쥐

 

나는야 웃는 호돌이상

 

 

티비도 보는 나는 천재냥 !!

 

창가에서 늘어지게 쭉쭉~~

 

 

 

진정한 뽕주뎅이라규!!

 

 

공부도 열심히!! 똑똑한 다람쥐들~

 

 

 

 

너무 이쁜 예술컷임돠~~ 임보하시는분이 보내주신 사진인데
애들이 어찌나 이쁜지 사진이 다 예술이예요~~ ㅎㅎ

 

 

어른용 화장실서 쉬야 했다고 자기 칭찬해달라고

 

부비 부비 하는 꼬맹이~~ 이렇게 성묘들을 넘넘 좋아하고

 

존경에 눈빛으로 본답니다 ^^

 

우리 사랑하는 첫째가 요새 센치하게 외로움을 탄다면

 

우리 다람쥐 녀석들을 추천합니다~ 아마 꼬붕이로 성묘 언니 오빠야들~

 

잘 모실꺼예요 ^^

 

 

 

요 사랑스러운 꼬맹이들 엄마 아빠 되실 분들 medea84@paran.com으로 사시는 곳 현재 가족,반려동물

자기소개서~ 보내주세요~

 

다람쥐 몰고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