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이들 키운지 벌써 7개월차 되어가면서
카페활동하며 세삼느낀거지만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라준게(앞으로더 자라겠지만^^)너무나 감사하단 생각이듭니다.
호박방석인지 머시긴지는 들어가지고^^
그날 저녁 5시간 걸려 손바느질로 완성~~~!!!!!!!!
바닥에 쭈그려 먹는 녀석들이 불쌍해서
이리저리 손재주를 부려 식탁만들었답니다^^
정말 행운의 아이들인지
젤리목걸이 무료나눔으로 받았고(착용후 좀 늘어나서 위험있어 그냥보관중^^;)
그 있는집?에만 있다는 캣타워를 무료나눔 받았답니다..그것도 대빵 크~~은 걸로 ㅎㅎㅎㅎㅎ
초롱은 7월 15일 중성화 마쳤고
공주는 9월 30일 중성화해서 10월 10일 실밥풀고 잘 아물어서 아주 너무많이 활달 ^^ 뛰어다닙니다
공주가
공주가 변했어요^^
수술 한달전 발정을 한번 격고난뒤 저에겐 잘 안오던 녀석이 발정덕에? 늘 부비고...그게 버릇이 되서
^^ 지금도 놀자고 장난도 치고 장난도 걸고 이뿐짓도하고 ^^
초롱이는 조금 의젓해졌구요^^
뭐 그래도 날라다니는건 여전해요~~ㅎㅎㅎㅎ
너무 심해 걱정?되서 칼슘제 가끔먹인답니다.....
초롱 4.6키로
공주3키로
중성화로 인해 비만예방으로 사료도 인도어로 바꾸고.....
치석,입냄새 예방으로 치약구입해서
간식먹고 아직 양치는 못하고 치약 먹고있습니다..
우리집에 신선한 활력소를 불어넣어준 녀석들덕분에
매일 매일이 즐겁습니다^^
추가로
초롱이는요~~~~~~
^^
잠만 잔데요~~~
잠뽀가 됐어요~~~^^
그래두요...할껀다 해서
이래뵈도 근육도 있답니다...
가끔 너무 멋진거 있죠?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