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주 정도 되어가는 아직 투병 중인....
어딘가 조금 모자란 미미 입니다......
머리를 다친건가 싶을때가 많아요...ㅜㅡㅜ
그래도 천사 같은 우리 미미 입니다^-^
이제 이주 정도 되어가는 아직 투병 중인....
어딘가 조금 모자란 미미 입니다......
머리를 다친건가 싶을때가 많아요...ㅜㅡㅜ
그래도 천사 같은 우리 미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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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저희 다섯째(라고 쓰고 막내라고 생각하는^^;;)를 닮았어요 .
루키라고 하는데 어딘가 조금 모자라 보이는것까지 닮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어서 빨리 완쾌해서 우다다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두번째 사진보니 생각나는게
가끔 루키가 자고 있을때 눈뒤쪽 털을 내려서 눈을 작아보이게 만드는 짓을 하거든요.
그거랑 똑 같아요 ㅎㅎ
에궁~~~~미미야~~!!
그래도 용케 잘 벼텨 주는구나...
니 아빠 엄마 정성 생각해서라도 어서 훌훌 털고 일어나그라 이~~~~
노랑둥이는 천성 적으로 애교가 많답니다..
미미야 얼릉 나으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야지.. 건강좋아지면 애교 무지 부릴거 같은데요. 구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미미야~ 우리 봉달이랑 많이도 닮은 미미야~ 우리 모두가 힘을 건넨다. 벌떡 일어나 우다다 하는 모습을 보여줘~
엉엉...미미야 얼른 일어나서 뛰놀아야지~~ㅠ
미미 얼굴은 또래보다 나이가 더 들어보여요;;;;;;
너무 고생하고 아파서 그런가..ㅠㅠㅠㅠ
미미 힘내고, 빨리 커서 엄마아빠한테 효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