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 대장냥이 나루..항상 얼굴에 상처가 아물 날이 없네요..동네에선 사람들에게 정말 애교 많은 냥이랍니다..멀리서 저를 보고 반갑게 걸어오는 모습인데요.. 얼굴은 정말 험악해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