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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1.10.20 05:01

연,탄,광,

조회 수 2063 추천 수 0 댓글 15

자동 흑백 사진 ..

까무리 죽죽,,

그래서 ,

연,탄,광,

원충 땜에 고생을 좀 했지만 ,약 잘먹고 다 나았답니다.

연이와 광이가 약간의 피부병이 있어 약 꾸준히 바르고 점점 좋아지고 ,

날마다 벽산이랑 우당탕탕 잘먹고 잘 자라고 있답니다.

 

연이,♀

SAM_1759.JPG

SAM_1761.JPG

탄이,♂

SAM_1755.JPG SAM_1765.JPG

광이,♂

SAM_1776.JPG SAM_1778.JPG

SAM_1768.JPG SAM_1766.JPG SAM_1792.JPG SAM_1793.JPG SAM_1794.JPG

SAM_1798.JPG SAM_1825.JPG SAM_1831.JPG SAM_1834.JPG

 

  • ?
    길냥이엄마 2011.10.21 03:10

    치치치!!! 치!!!

    우리 짜장이보담 영~~~~ 덜 이쁘담~쓰!!! ㅋ

    근데...

    프로님께선 그리 바쁘시남?

    짜장이 사진은 물론이고 소식 한통 없고...

    입양전에는 곧 박사학위 받을 분 같더니만 공부할꺼 생각하니 머리가 딱 아파서 포기하셨남? ㅠㅠ

  • ?
    모모타로 2011.10.20 23:43

    아휴~ 애기들이 오물조물 정말 귀엽버요!!!!

  • ?
    옹이사랑 2011.10.21 01:43

    애들이 너무 너무 이뻐요 ㅜㅜ

    우리애들은 언제 이렇게 어른이 되어버린건지....ㅜㅜ

  • ?
    냥이랑나랑 2011.10.21 01:43

    벽산이 혹시 기죽은것아니예요...ㅠㅠㅠ 시커먼스 때문에....

    3이 엄청 똥꼬발랄  천방지축 .....

    닥엄니 돈많이벌어야 쓰겄네요잉~~~ 돈 많이많이벌어 아그들 맛난것 사주소....

    벽산아 기죽지말고 군기잡아라..한번 밀리면  끝이다...```

     

  • ?
    닥집 고양이 2011.10.21 02:42

    벽산이가 기 죽는다고요??

    천부당 만부당이요~~~

    저 안에서 저러고 있다 한녀석 걸리면 딱 잡아서 옴짝 달싹 못하게 하고 아~~~웅~~

    새끼는 죽는다고 삐~~~~약~~

    그래도 이젠 지가 새끼들 그루밍도 해주고 잠깐 잘땐 껴안고 자고 아주 대견한 벽산이에요..ㅎㅎ

  • ?
    길냥이엄마 2011.10.21 03:19

    닥집아~!

    벽산이 그날 보니 영~ 몸이 안 좋은 모양이든데 이젠 올리는거 괜찮아진거야?

    벽산이가 눈에 삼삼~해 너무 사랑스럽더라고~

     

    옷 색깔은 부드러운 크림 노랑이!  

    우리 둘이 지 걱정하며 나누는 얘기 지말하는줄 다 있는듯한 표정으로 눈 껌뻑거리고  있더만... ^^*

    연이, 탄이, 광이! 연! 탄! 광! 캬~!!! 이름 기가 막힌다 막혀!

    우리 고보협 여인네들 이름 짓는거 보면 참... 참... 참...

     

    식탁 다리 잡고 장난질하며 고무 다라이 놀이터에서 세상 걱정하나 없이

    신나게 노는 모습 바라보니 행복해지네~

     

    완전 야깽이 데리고 와서 저정도로 키운다고 애 많이 썼어

    곳곳에 아이들을 위한 배려에 내가 가슴이 찡~ 하더만...

    생명을 귀히 여기는 그대에게 축복 있으라~! 아멘!

     

    PS/ 담주 월요일에 우리 2시쯤~2시반쯤~  미미엄마캉 함께 만날까?

    조금은 늦은 점심이지만 그 시간 아니면 시간 잡기 힘드니까

    그때 만나서 점심 함께 먹고 닥집가게 가서 차 한잔 마시고 나 오카수업 가면 딱일꺼 같아~

     

     

     

  • ?
    닥집 고양이 2011.10.22 03:36

    ㅎㅎ 우리 윤숙 언니야 도 껴 줄까?

    ----------------------------------

    그럼 우리 만나는거 2시로 잡아 놓을께 .미미 엄마랑....

    우리 벽산이 하루 시름시름 해서 걱정을 했엇는데 담날 말짱 해요..

    뭐 날라 다닌다고 할까?

    몸에 풀씨는 다 붙이고 다니고 ....귀요미

     

  • ?
    소 현 2011.10.21 06:46

    어제 아침에 일번으로 댓글단거 홀라당 날라가버리고... ㅎ

    저만치 키울려면 얼마나 힘들고 마음고생 심했을까요.그맘 너무 잘 아는데...저만치 자라면 이제 걱정 안해도 될듯요.

    그래도 우유병 물고 빨때 날마다 커주는게 보여서 기분은 좋던데요.

    지금 울 두냥이 같이 안으면 무겁드라구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연탄광...효도하거라..ㅎ

  • ?
    미카엘라 2011.10.21 07:41

    내 댓글은 어디메서 날라다닐까요? ㅎㅎㅎ  까무리티티한 녀석들 보면 우리 아현이 새끼들이 생각납니다. 잘들 살고 있겠죠.

  • ?
    다이야(40대) 2011.10.21 17:28

    천랑일비롯 애기들잘잇는건지 저두생각나네요ㅜㅜ입양후도 늘 짜안~

  • ?
    닥집 고양이 2011.10.22 03:39

    댓글 달아주신분들 댓글이 다날라 갔었군요?

    저도 새벽에 사료 주문 에 댓글에 쪽지에 하필이면 그날 안하던 짓좀 했더니만 .......홀라댱...

  • ?
    냥이랑나랑 2011.10.26 01:50

    연탄광 넘 귀여워요..ㅠㅠ (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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