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7.15 18:38

그때는 모른다

조회 수 2706 추천 수 0 댓글 7

catiscat_174.jpg


세상 그 어디 보다도 안전한 곳.
엄마 뒤. 하지만 그때는 모른다.
안다면 그 뒤에서 나오질 않았겠지.

  • ?
    박달팽이 2010.07.15 19:07

    어머나..넘 잘생겼어여...정말 보기 드물게...

  • ?
    모모타로 2010.07.15 21:12

    아가들아~ 그 뒤에 오래오래 숨어있으렴~~

  • ?
    쭈니와케이티 2010.07.16 02:48

    아가야.. 조심해.. 세상은 무섭단다...  잘 자라 주렴...

  • ?
    미카엘라 2010.07.16 08:50

    엄마가 옆에 있을땐 정녕 몰랐겠지..... 세상이 얼마나 험하다는걸. 그래도 굳굳히 이겨내고 건강히 살아야한다.

  • ?
    감자칩[운영위원] 2010.07.16 10:57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ㅠㅠ 똥글 똥글한 얼궁... ㅠㅠ

  • ?
    rabbit-sin 2010.07.16 16:21

    이야~~~

  • ?
    마당냠이누야 2010.07.16 21:04

    얼굴 반쪽만 내밀고 있는 녀석...울 첫째랑 비슷하넹...

    잘 살아야 한다...


  1. 그때는 모른다

    세상 그 어디 보다도 안전한 곳. 엄마 뒤. 하지만 그때는 모른다. 안다면 그 뒤에서 나오질 않았겠지.
    Date2010.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706
    Read More
  2. ㅠㅠ 뭐 눈에 뭐만 보인다더니요.. 정말.. 선글라스를 사야겠어요..

    회사에서 외근 나가고 날씨도 좋고 해서 회사 뒷편 주택가로 돌아오던중... 정말 이녀석들을 보고야 말았네요.. 마주치고 말았네요 ㅠㅠ 아흐흐흐흐 아이고... 이...
    Date2010.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감자칩[운영위원] Views2985
    Read More
  3. 사랑하는 주차장 나비입니다.

    만지는 걸 허락하지 않는 나비, 내 길냥이, 주차장나비입니다. 까만 눈꼽이 있는데 떼어 줄 수 없는, 안고 싶어도 안아줄 수 없는 나비입니다. 폰사진이라 화질은...
    Date2010.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염둥엄마 Views2676
    Read More
  4. 샤르,찡이 소개

    내 새끼들 샤르,찡이에요~~
    Date2010.07.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샤르맘 Views1914
    Read More
  5. [도미군] 세월이 느껴지는 냥이

    저희 동네에 냥이들이 참 많은데 가만히 보면 노랑이파와 검둥이파로 나뉜거 같습니다~ 노랑이가 5마리, 얼룩이가 2마리,턱시도가 2마리...그리고 고등어가족 4마...
    Date2010.07.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성냥 Views3083
    Read More
  6. 이젠 많이 편해진 울 마당냥이들

    첨에 마당으로 밥 먹으러 왔을 때는 문 소리만 나도 후다닥 도망 가고 그랬던 녀석들이 이제는 많이 편해져서 지들 안쳐다보고 왔다갔다 하면서 내 볼일 봐도 저...
    Date2010.07.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3074
    Read More
  7. 담장위의 삼색이^^

    집근처에서 조용히 밥만 먹고 사라지는 삼색이 입니다;; 이녀석은 다니는 경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가끔씩 대면할 때가 있는데요..ㅋㅋ 첨엔 사람을 무지하게 ...
    Date2010.07.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엄마 Views2976
    Read More
  8. 여름 나기

    대장 밍크 고등어 냥이...졸다가...ㅋㅋ 밍크의 오매불망 가을양 울 귀염둥이 태양이 욘석은 아마도 태양이 여동생인듯..태양이가 엄청 챙김 태양이 동생 노랑 ...
    Date2010.07.13 분류길냥이였어요 By박달팽이 Views2233
    Read More
  9. 큐브와 퍼즐

    비오던 새벽 큐브와 퍼즐 월드컵 시청중인 큐브와 퍼즐 큰 사진이 없네요 이때 까지만해도 새벽내내 우다다를 해서 밤잠을 설치게 하더니 이제는 나름 저와 생활...
    Date2010.07.13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흰삽 Views1935
    Read More
  10. 집에 오자마자 짜증 지대 ...~!!!!!!!!!!!!

    집에 오니 제 방 창문을 열만 바로 보이는 곳에 이런걸 붙여 놨네요.. 그래서 저도 글을 써서 제방 창문에 붙였습니다.. 첨엔 자유에 대해 썼는데.. 시간이 지날...
    Date2010.07.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290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 360 Next
/ 36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