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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1.10.24 19:44

^^ 일케 구조해서 저 허리가 휘어집니당..^^

조회 수 2071 추천 수 0 댓글 4
아웅 엄마냥이 한마리 아기냥이 다섯마리 친구랑 같이  구조하는라 몇날동안 죽는줄 알았습니다.

 

중간에 엄마냥이 한번 탈출해서...또 구조하느라 날밤까고..흑흑..

 

나도 왜케 고생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길가에서 고생하고 있는 녀석보는것보단 맘이 편하네요..

 

게다가 밥주는 길냥녀석만도 10마리는 되는듯해요..정말 금전적으로 너무 힘이드네요..에효..팔자야..

암튼 이녀석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두마리는 입양되었구요..나머지 녀석들도 좋은집사만나서 사랑받으며 살게되었으면 하는데..

아..걱정이네요..

 

아참..혹시..부평일신동쪽 구산동쪽 사시는분 중에 길냥이밥주시는분 계신가요..

혹 계시면 쪽지한번 부탁드리와염..^^

나비.jpg 가족1.jpg

  

 

 

 

 

  • ?
    다이야(40대) 2011.10.25 01:23

    ㅎ누가엄마니 손들어볼래 ? 너무잘키우셧네요 재주도좋으셔라

  • ?
    재주소년 2011.10.25 10:08

    아웅~~ 귀여워 귀여워~~ 아가들이 다 편안해보여요^^

  • ?
    냥이랑나랑 2011.10.25 14:10

    아기들 너무 예쁘고 행복해보입니다...

    일가족을 다구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

    자는 아기봐요.얼마나 편해보이는지...정말 동화속 아이들 같아요..~~~

  • ?
    검둥이 흰둥이 2011.10.25 18:44

    힘드셔도 냥이 가족에게는 행복이 왔잖아요. 이 녀석들아 ! 팔자 늘어진줄 알어...

    밖에 있었어봐. 오늘 얼마나 추운데... 엄마말 잘들어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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