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 잘싸고
뒷다리는 아직 많이 불편하지만...
혼자 우다다도 하려고 시도는 하네요...ㅎㅎ
근데 이상한게 재채기& 콧물...눈물고임...두드러지게 많아요...
목이 풍온거처럼 가만히 있으면 흔들흔들.....
아직도 뭔가가 많이 치료해야하는거 같네요...ㅜㅡㅜ
저혈당인가 싶어서 어제부터 설탕물로 바꿔 주었습니다...
그거말고는...잘 놀아요...잘자고^-^
잘먹고 잘싸고
뒷다리는 아직 많이 불편하지만...
혼자 우다다도 하려고 시도는 하네요...ㅎㅎ
근데 이상한게 재채기& 콧물...눈물고임...두드러지게 많아요...
목이 풍온거처럼 가만히 있으면 흔들흔들.....
아직도 뭔가가 많이 치료해야하는거 같네요...ㅜㅡㅜ
저혈당인가 싶어서 어제부터 설탕물로 바꿔 주었습니다...
그거말고는...잘 놀아요...잘자고^-^
첨부 '3' |
---|
팔불출....아빠가 되어갑니다^-^
맨날 퇴근하고 세수시켜주고 똥꼬 딲아주는게 제 일이에요...ㅎㅎ
똥꼬가 치질같이 부어있는거...맨날 닦아주다가 맨날 미미한테 한대식 맞아요...
지지바...씅질은 그냥...ㅎㅎ
너무 이쁜 미미에요...ㅎㅎ
엘라이신 좀 먹여 보심이 어떨가요? 울집 애들이랑 많이 비슷한데 흰양말 신엇네요.
빨리 많이 먹고 힘도 생기면 아픈거 좀 나아질것 같은데요.
사람도 살 너무 빠지면 기운없고 살좀 붙으면 기운나는것처럼요..ㅎ
사람은 나이 먹으면 나잇살이 붙드군요...저도. ㅎㅎ
미미 빨리 나아서 님이 더 즐거운 재롱을 볼수 있기를 바래요.
오늘 엘라이신 도착했을거 같아요^-^
매번 신세를 많이 지네요..고보협에...ㅎㅎ
효과보시길 꼭 !
얼른 퇴근하고 집에가고 싶네요...10시나 되야 끝나니....
얼른 가서 먹여봐야겠어요^-^
이쁘다ㅡ는말밖에 생각안나요 어쩜정말아기였군요 사모님이 정성껏간호해준덕이네요 미미한테반할만해요ㅎ...미미 이름덕인가봐용ㅎ추카드려요 그리구건강해진미미보여줘서 감사하구용
아직도 나이보다 너무 작고 야윈게 맘아프죠....
아내가..."내가 더많이 이뻐한다고"라더군요...ㅎㅎ
둘이 잘 맞는지....
이쁜 미미 아프지 말아요~아빠가 슬퍼요~
진짜 제가 팔불출 같아요...ㅎㅎ
얼른 나아야하는데...ㅜㅡㅜ
미미 빨리 건강해져야.한시름 놓으실텐데...
아가...미미야...
맛난것 많이먹구 잠도 많이자구~~~
얼른 얼른 건강해지자
울 동네미미 언니는 말괄량이에... 오동통 에.... 극성맞은 우다다에....
아가미미도 ..언니 미미처럼 날라 다니렴...
요몇일 건강하다 싶었는데..어제....
엘라이신을 먹은게 전부인데...
갑자기...콧물질질....재채기는 더하고....ㅜㅡㅜ
내성이 생기는거겠죠?
아아~ 노랑둥이~ 미미는 무조껀 옳아요~~옳아~~~~~`
옳아요~~~~~~~~~~^-^
꺄악 미미야 ~~~
많이 건강해진 것 같구나>.<
몇가지 의문적인 증상 만 빼면요...ㅜㅡㅜ
신기하고신퉁해요 볼수록 ~ 조노무 주먹은워쩔껴ㅎ
자면서 늘 뭔가를 잡는거 같애보여요...
손주면 손가락 꼭 잡고 자고...
보고 있으면 이녀석 내가 어디갈까봐 두려워하는거 같아서 ....맘이 아파요...
아.. 세상에.. 이렇게 예쁘게 잘 자라다니 ㅠㅠ
길남아님 감사하고 너무 고생하셨어요 ㅠㅠ
미미 정말 너무 예뻐요! 정말 미묘예요 미묘!!
정말 미묘에요....
아직 다 나은게 아니라 고통스러워하는 미미보면 늘 마음 아픕니다...ㅜㅡㅜ
에구~~
누워만 있던 미미가 앉아 있으니 정말 대견 하네요..
길남님 수고 많으셨네요..그리고 아마도 천사처럼 아름다우실 부인도요....
말짱 하고 했님이 떳어요 ..미미도 말짱하고 일어나서 걸어다녀요..ㅎㅎㅎ
매일 아침 8시가되면 뒷다리 질질 끌면서 화장실도가고 사료도 아작아작 먹고...ㅎㅎ
발톱 긁는 소리에 일어나서 바닥에서 미미 옆에가서 잠들어요...
아내한테...맨날 혼나요....미미랑 나가!!라고...ㅎㅎㅎ
블로그에도 썼지만 정말 예쁜아이예요 ㅎㅎㅎㅎㅎ
루키 동생같애요....ㅎㅎ 도도한게...ㅎㅎ
우리 애옹이도 길냥인데 1개월~2개월 정도 되어을 때 우리집에 데리고 와는데
온지 얼마 안되어서
식음전페하고 설사 하고 열이나면서 .. 물도 커피스픈으로 물을 뜨서 입에 넣어주면
삼키지 않고 입 옆으로 줄 ㅡ 흘려버리고 다들 가망이 없다는 냥이을 겨우 살려 보니
머리은 풍 온 것 같이 흔들흔들 아래도리는 힘이 없어 재대로 걷지도 못하고 비실비실
병원에서는 근육, 신경, 뼈 아무 이상이 없다면서 침을 놓고 뜸을 뜨주라는데 ...
그냥그냥 살고 있어요 아래도리가 힘이 없으니 응아하고 쉬을 못가리서 좀 문제가 됩니다
ㅠㅠ 미미 진짜 이뻐요 ㅜㅜ 미미야 아프지마 건강해야지 진짜 이쁜 미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