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year's
길고양이 사진등 행사 사진 공모
응모시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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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카렌다 응모합니다 (사진전으로 올라가네요 카렌다로 넘겨주세요~~)
저랑 만난지 4개월 정도 됬는데 치즈태비는 햄 (7개월 추정), 치즈망토는 세지 (6개월 추정)라고 불러요. 매일 사료랑 물 챙겨주는 애들이예요. 사진들이 잘 나오기는 했는데 여기에 올리니 사진이 너무 크게 나와서 조금 줄였어요. 원래 색감이나 선명도가 좋은 사진을... -
2012년 카렌다 사진 응모합니다.(사진전으로 올라가네요. 이동 부탁드려요^^)
너무 많다고 욕하시면 어쩌나 전정긍긍하다 이제야 올려요. 더는 도저히 추릴수가 없다는;;;; ㅡ,.ㅡ;;;; 뽑히면야 더할나위없이 감사하고 또 안 뽑혀도 어쩔 수 없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제가 돌보는 아이들의 모습, 회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작정하고 올립니다. 지... -
달력 응모합니다.
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5월 농장 주변에서 죽은 어미 곁을 맴돌던 세 아이와 어느 날 자기 발로 찾아 온 아이, 이렇게 넷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어느 듯 중성화 시기가 되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이라 도움 받을 때도 없고 개인 병원에 알아 ... -
작고 여린 아가를 달력속에 담고 싶어 올립니다
9월초에 태어난 삼색엄마 아기에요 우리집에 온 장애묘 희야의 동생이기도 합니다 희야랑 완전 닮은 꼴이에요 태어나서 한달뒤 엄마냥이가 데리고 나왔을때 우리눈을 의심할정도로 작은 아가였는데 두달이 다되어가는 지금 역시 작고 여린 아가입니다 이겨울 이 아가가 ... -
2012 달력사진 응모합니다!
정면으로 카메라를 봐준 '허스키'입니다. 허스키 보이스로 밥달라고 울어대는 아이에요 ㅎ 진짜 먹성 좋은 '회색이'입니다. 이름을 너무 대충 지어줬네요 ㅎㅎ 밥 주는 아이들 중에 가장 잘 먹는 녀석인데 요즘 좀 안 보이네요 ㅠㅠ 좀 흐릿하게 나왔지만 애교 많은 '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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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사진 응모... (4장)
제가 밥을 챙겨 줬던 녀석들의 사진입니다. 먼저 피에르... 이 녀석이 제가 제일 이뻐했던 피에르입니다. 이름은 남자지만 여아입니다. 이 때가 금년 4월로, 약 10개월 정도 됐을 때입니다. 밥도 안 먹고 기다리고 있는데 캣스틱을 안 준다고 화가 잔뜩 나 있습니다.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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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다 사진 응모] 2012년도 카렌다 사진을 보내주세요~
최소해상도 = 1280*1024 보내실곳 kopc@daum.net 채택되신분들께 소정의 상품(?)을 드리겟습니다. 많이 응모해주세요~ -
우리 동네 대장냥이 나루 달력사진 응모합니다..
울 동네 대장냥이 나루.. 항상 얼굴에 상처가 아물 날이 없네요.. 동네에선 사람들에게 정말 애교 많은 냥이랍니다.. 멀리서 저를 보고 반갑게 걸어오는 모습인데요.. 얼굴은 정말 험악해보이죠? -
우리 아이들 달력사진 응모합니다.(사진전으로 넘어가네요.달력사진으로 옮겨주세요..^^
넌 어디서 왔니??? 3개월전. 급식소 숲속에 숨어 " 나도 밥 좀 주시옹!"~~~하고 울어대던 낯선아이.. 밥먹는속도가 거의 진공청소기 였었죠.. 첫인사가 부비적부비적 발라당~신발 베게하고 누워자기,무릎위에 앉기.흐뭇~흐뭇~신기~신기~나의 기쁨조. 터주대감들 텃세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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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에만 인기몰이하고, 밤엔 외톨이로 남아야하는 우리 밍밍이...공모에 응합니다...
밍밍이는 어릴 적엔 누군가에 의해 키워지다가 버림받고 길을 헤메던 아이입니다. 중성화해서 저희 아파트 일층에서 지내며... 지나가는 어린이들, 학생들, 아저씨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낯엔 관심받지만, 늘 자기를 두고 떠나는 사람들을 기다리며 홀로 싸늘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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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응모]울 엄마 급식소는 내가 지킨다
<지금 올린 사진은 이미지 줄였구여..만약 실리게 되면 원본 올릴게요> 예삐의 하루는 보통.. 이차는 내차!! 차를 아끼사..다른 사람이 차를 어찌할까봐.. 차위에서 차를 지킵니다.. 차위에서 발라당도 하고... 친구와..집 앞 언덕에서 누워도 있다가.. "예삐야 엄마가 ... -
"세상에 이런일이"처럼 많은 일을 겪은 우리 나비를 달력모델로 추천합니다...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처럼 많은 일이 일어난 우리 나비입니다... 겨우겨우 살린 아기고양이 "쵸코"를 한달 열흘만에 다른집으로 입양보내고... 다시 혼자가 된 길냥이 "나비" 추석이 삼일지난 지난 목욜 TNR수술을 받았습니다... 열흘을 병원에서 보내고 퇴원한지 4일... -
2012년 달력사진 응모합니다~
제가 돌보는 아파트 내 길냥이들 중 몇몇 사진을 오늘 찍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밥먹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스포츠센타 옆에 사는 5마리의 가족 중 여아인 스마일~ 크기도 작고, 정말 앙증맞게 생긴 미묘에요.. 산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