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어느 새벽녘

by 대가족 아루 posted Oct 28,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10710-20110710-IMG_9419.jpg

 

" 이 집에 있기엔 장남인 나의 인기가 너무 소박해 "

 

" 그럼 우리 같이 바깥으로 도망가서 살까? "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하고;;;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하는;;

 

아들을 짝사랑 하는 뚜레여사와 그런 엄마를 도망쳐다니는 아루

 

모자지간이자 이성관계인

 

뚜레여사 장남아루

 

 

 

 

20110721-20110721-IMG_9527.jpg

 

" 이 집에 온지 벌써 반 년이군 "

 

 

가끔은 바깥이 그리운

 

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