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에 태어난 삼색엄마 아기에요
우리집에 온 장애묘 희야의 동생이기도 합니다
희야랑 완전 닮은 꼴이에요
태어나서 한달뒤 엄마냥이가 데리고 나왔을때 우리눈을 의심할정도로 작은 아가였는데 두달이 다되어가는 지금 역시 작고 여린 아가입니다
이겨울 이 아가가 잘 견뎌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9월초에 태어난 삼색엄마 아기에요
우리집에 온 장애묘 희야의 동생이기도 합니다
희야랑 완전 닮은 꼴이에요
태어나서 한달뒤 엄마냥이가 데리고 나왔을때 우리눈을 의심할정도로 작은 아가였는데 두달이 다되어가는 지금 역시 작고 여린 아가입니다
이겨울 이 아가가 잘 견뎌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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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어이쿠 이놈아 어떡하든 따뜻한 봄날까지 잘먹고 버티렴.
그때 쭉 기지개켜는 네 모습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