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5월 농장 주변에서 죽은 어미 곁을 맴돌던 세 아이와 어느 날 자기 발로 찾아 온 아이, 이렇게 넷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어느 듯 중성화 시기가 되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이라 도움 받을 때도 없고 개인 병원에 알아 보니 비용이 너무 부담됩니다.
그렇다고 마냥 방치 할수가 없어 도움 요청해 봅니다.
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5월 농장 주변에서 죽은 어미 곁을 맴돌던 세 아이와 어느 날 자기 발로 찾아 온 아이, 이렇게 넷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어느 듯 중성화 시기가 되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이라 도움 받을 때도 없고 개인 병원에 알아 보니 비용이 너무 부담됩니다.
그렇다고 마냥 방치 할수가 없어 도움 요청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