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http://news.nate.com/view/20111031n17724

     

    길고양이 죽이겠다고 동네마트 관리자가 북어에 독극물을 묻혀놨는데 사람이 먹고 죽었습니다.

    당신의 그 미운 마음때문에 사람을 죽였습니다.

  • 모피추방 2011.10.31 22:38

    저도 봤습니다.

    다른 좋은 방법도 얼마든지 있는데 마음을 그딴 식으로 쓰니 좋인 일이 생길리가 없겠죠.

  • 다이야(40대) 2011.10.31 22:51

    퍼가세요 근데전몰라서못퍼요ㅜㅜ

  • 소풍나온 냥 2011.10.31 23:31

    허그......

  • 냥이~ 2011.10.31 23:43

    저래서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을 조심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생각했음 ㅠ 인과응보죠..저 마트에서 죽일려고 살충제를 놧는데 그 마트직원이 죽었으니 쯧..마트직원도 불쌍하긴 하지만 ..그 마트안에 있는 사람들이 인정머리가 없으니 그런일도 당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ㅠㅠ

  • 까미엄마 2011.11.01 12:50

    얼마나 독한걸 발라놨길래 사람이 죽었을까, 못된 인간들..... 썩을 놈의 인간들...

  • 은이맘 2011.11.01 14:36

    망해야 해...그따위 인간은...먹는것도 아까워~~~죽어야 해...

  • 아멜리 2011.11.01 15:40

    저도 봤어요 이거..인터넷 뉴스로 나와있던데,, 사람이 죽을정도면, 어느정도일지...

  • 미미맘 2011.11.01 19:01

    그 약놓은 주인이  죽었으면  딱 좋았을텐데..

    죽어가면서   후회에 후회를 거듭하면서  ~~

    하필 가여운  마트직원일까...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4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84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49
3569 한번 우습시다 ㅋㅋ 8 해만뜨면 2011.11.01 651
3568 집앞에 밥먹으로 오는냥이가 있어요^^ ..목에 방울을 달고있어 유기묠까? 혹시나 목줄이 파고드는거 아닐까 ... 1 김토토 2011.11.01 580
3567 동네 잃어버린냥이 찾아주려다 눈이 심하게 괴사되어가는 아이를 보게되어 그 날부터 그거잡아보겠다고 일주... 2 으나 2011.11.01 401
3566 이번도 사료 잘 받았습니다~ (_ _) 1 소풍나온 냥 2011.10.31 538
» 늬우스:'도둑고양이 잡으려던 건데'…50대 마트 종업원 숨져 9 혹채와새치[운영위원] 2011.10.31 566
3564 모노모 였나...캔 새우&참치 미미 엄청 잘먹네요.. 7 [조치원] 길남아 2011.10.31 799
3563 다른분들은 집아이 중성화비 얼마나 드셨어요? 18 예린 2011.10.31 609
3562 죽어가는 고양이를 보면서 물어보고 싶어요 2 경란 2011.10.31 739
3561 [급] 묻고 답하기의 부산 개금 경비의 길냥아가 학대건! 12 길냥이엄마 2011.10.31 745
3560 점점 두렵습니다..동물학대범과 나하고의 조용한 신경전 ㅠ 오늘 경고문도 누군가가 떼어놓았네요 냥이 제자... 11 냥이~ 2011.10.31 541
Board Pagination Prev 1 ...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