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다고 욕하시면 어쩌나 전정긍긍하다 이제야 올려요.
더는 도저히 추릴수가 없다는;;;; ㅡ,.ㅡ;;;;
뽑히면야 더할나위없이 감사하고 또 안 뽑혀도 어쩔 수 없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제가 돌보는 아이들의 모습, 회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작정하고 올립니다.
지난 2월에 만난 임신묘 삼색이, 그 아이가 아깽이들을 낳고 다시 아이들을 독립시켰기에
그 아깽이들을 돌보면서 지금까지 쭉 찍어 왔던 사진들입니다.
엄마 삼색이, 까미, 노리, 미들이(한배 아닌 어느날 울동네로 들어온 업둥이).... 다른 노랑이는 어느날 행불....-_-
그리고 최근에 캣우먼의 가면을 쓴 아이도 나타났어요.ㅎㅎ
45장 이네요. 죄송죄송~~ ^^;;;;
(공지 되어 있는 멜 주소에 문제가 있어 발송이 안 되네요. 쪽지 보냈는데 별 말씀들이 없으셔서....
할수 없이 여기에만 올리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