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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군] 우연

by 불타는성냥 posted Jul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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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던 길.

무심코 지나다니던 그 길에.

낯선 물체들이 눈에 들어왔다.

 

역시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존재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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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때는 분명 새끼가 4마리 였는데.... 며칠뒤에는 3녀석 뿐이 안보이네요....잠시 숨어있던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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