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벽산이가 사는법~~!!

by 닥집 고양이 posted Nov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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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벽산이는 날마다 바쁩니다.

뒤에 사는 둥이 형아와 빵실이 누나를 내 편으로 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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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도 다듬어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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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어야 되고..SAM_1626.JPG SAM_16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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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우도 손질 해야 되고...SAM_1932.JPG SAM_1926.JPG SAM_1705.JPG

연,탄,광,세녀석도 돌봐 줘야 합니다.SAM_1818.JPG SAM_1814.JPG SAM_1812.JPG

이제 이성에 눈뜰 나이 연상녀 빵실이 누나도 꼬셔야 합니다..SAM_1800.JPG SAM_1801.JPG

 

건강상 채식도 하고,

가끔은 나의 미래를 생각 하기도 하고,

잠자리에 듭니다..SAM_1940.JPG SAM_1787.JPG SAM_1870.JPG SAM_166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