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꿈을 꾸고있는걸까 우리 간장이는... 참.. 웃기다... ^^;;;
헉.. 무서운 꿈을 꾸고 있던게로구나~~~~~~ 근데 할매가 더 무서웠다는거 아니?
11개월된 냥이 간장이라고 해요~~ 외동으로 태어나 요즘 부부금슬좋은 엄마아빠때문에 혼자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엽기발랄한 아가이지요~ ^^
외동으로 태어날만하죠~~ 28개월된엄마냥이보다 커~~~~요~
울 영희마님 뱃속에 요 아가 한마리만 쏘옥 있었다능... ^^
귀하게 귀하게 잉태되더니 다리부터 나오는 엽기행각을 벌이며
애간장 태워 나온 아이라해서 간장이 랍니다~~~
조만간 아기냥이를 입양해볼생각이예요~ 심심하다고 장난감물고와서 놀아줘를 졸라대다못해 우울해보이는 간장이 남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