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4 19:20
저희 애들은 쿨쿨 잠만 자네요- 바깥 애들 밥 줄 시간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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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시도했던 아깽이는 아직도 건물 안에 살고 있는데 점점 몸집도 커지고 해서 걱정이 계속 되네요 ㅠㅠ 요즘은 건물 사는 분들 왕래 없는 12시 즈음에 아이들 밥을 주러 나갑니다~ 다행히 밥그릇은 항상 무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