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마마 2011.11.04 20:35

    에휴 엄마 좀 많이 위로해 주세요 따님도 힘드시겠지만  가까우면 대신 해드리고 싶네요

  • 냥이랑나랑 2011.11.04 20:36

    저는 한번 아프면 며칠 씩 앓아 눕는데 엄마는 약 먹자마자 바로 나았어요..>_< ( 제가 애들 밥주려고 했다는..ㅋ; )

  • 냥이랑나랑 2011.11.05 01:59

    혼자 밥주러 간다고 나서는 꼴이라니....    (엄마)

    조카딸(8살) 은 주차장에서 미미  슈퍼백주고...

    제가 아프니 난리도 아닙니다   사람은 괜찮으데  냥이들 때문에.....

    온식구 출동 할뻔 했답니다

  • 냥이랑나랑 2011.11.05 09:37

    주차장으로 밥가방  들고 나가니 식구들이..

    귀신 나온줄알고...  남편은  지금 미미  슈퍼백  잘먹고있다고...   나는 그런거 왜줬냐구  성질내구...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4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284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49
4669 인정머리 없는 그 언니. 19 미카엘라 2011.11.04 499
4668 연세 80 넘으신 할머니도 팝콘 좋아하시나요? 박달팽이님 팝콘을 시골에 계신 할머니께 보내드릴까 하는데... 2 달고양이. 2011.11.04 471
4667 해결됬습니다,,,얏호오~ 6 free (부산) 2011.11.04 500
4666 요즘처럼만 아가들 돌보면서 살수 있으면 좋겠어요 1 마마 2011.11.04 485
4665 저희 애들은 쿨쿨 잠만 자네요- 바깥 애들 밥 줄 시간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ㅋ 1 아마 2011.11.04 568
» 저희 엄마 위경련 일어나서 지금까지 누워계셨어요..ㅠ 할머니가 주신 약은 먹었고 기운차리고 애들 밥주러 ... 4 냥이랑나랑 2011.11.04 810
4663 에구.. 오랜만에 용기내 로그인 했어요..ㅠ (딸) 2 냥이랑나랑 2011.11.04 538
4662 비가 와요.. 1 묘리 2011.11.04 562
4661 오늘 소현님과 통화~ 2 미미맘 2011.11.04 451
4660 오랜만에 출첵입니다아~! 날씨가 쌀쌀해지니 또 다시 밀려오는..한숨, 길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 걱정에 ... 네꼬마미 2011.11.05 510
Board Pagination Prev 1 ...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