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8 13:36
떠난아이들 보구싶으면 ... 생각나면 .. 울구.. 하나하나 그 예쁜아이들 잊으려구 마음 독하게 먹으려구 안하구 눈물나면 울구 생각나면 생각하구 하려구요 날이 갈수록 더 간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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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잊으려구 잊혀지는게 아닙니다..
점점더 보구싶구 .... 왜이리되었는지...
차라리 모두 범백이면 받아 들여지겠지만... 독극물이면 .. 누가 놓은건지.... 즈들이 잘못알구 먹었는지..
지금두 빈집가서 앉아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어... 아이들 이름불러보고..
어제 구름이 어미한테 보내고 더 마음이 허라고..
이어린 구름이도 살렸는데....
아이들이 꼭 비명에 간것같아 마음을 추스릴수가 없습니다
그전에는 그집 헐릴까바 매일 걱정이었는데.... 하루라도 빨리 헐려 새 건물 들어서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쓰는동안도 눈물 .... 콧물 범벅이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