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은 없고...예린님...정말 복받으실거에요...
아이가 얼마나 감사해 할지...
추운겨울 길에서 아기 낳지 않게 된게...
대식구가되서...걱정반 두려움반이겠지만...
응원할게요...^-^
-
감사합니다^^
아이가 엄청 울면서 따라다녔는데 그게 도와달라는 소리였나봐요 ^^
애가 예민하고 차다니는 길 중간에서 하도 발라당 거려서 구조하지 않을수가 없었답니다.
이렇게 사람 따르는 아이를 버린 사람 정말 ..... 벌 받을 거예요 ㅠㅠ
-
길고양이 돌보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간혹 좋은 일도 생기는데 그 중 하나가 꼬물이들 보는 즐거움이지요.
7마리 키우는데 식구가 는다니 낭패는 낭패인데요 ^^
그래도 꼬물이들 커가는 것을 지켜보는 낙도 있을겁니다.
어떤 블로거는 무려 30 마리 키운다던데.....그 보다는 나은 상황입니다 ^^(수정) 38 마리랍니다.
-
헉 38마리 ;;;;;;;;솔직히 저희도 돈 많이 벌어서 작은 쉼터 만드는게 꿈이지만 그 분 대단하시네요 ^^;;;
꼬물이...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초산인데다 아이가 아직 어려 아기가 아길 낳게 생겼어요 ㅠㅠ
-
아이가 순산했으면 좋겠어요~
그 복 다 예린님한테 반드시 돌아와요..어떤 형태든지..축복받은 임신묘 사진도 올려주세요~
-
ㅎㅎ 블로그엔 올렸는데 퍼오기가 쉽지 않네요
초음파 사진이라도 올릴게요 ^^
-
티비에나오는 데 젊은 처녀가 50마리 좀넘게 키우는거봤어요~~ㅎㅎ
중성화해가지고 이쁘게 키우더군요..
워낙 숫자가 많으니 좁긴하지만,,,
올겨울에 돈많이버실거에요~~
로또라도 사보심이 ~ㅎㅎㅎ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42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284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49 |
4629 | 얼룩고양이님, 쪽지확인하세요~ | 달고양이. | 2011.11.08 | 664 |
4628 | 얘들 변덕이 너무 심해요 4 | 마마 | 2011.11.08 | 508 |
4627 | 떠난아이들 보구싶으면 ... 생각나면 .. 울구.. 하나하나 그 예쁜아이들 잊으려구 마음 독하게 먹으려구 ... 5 | 냥이랑나랑 | 2011.11.08 | 502 |
4626 | 쥐 분양 하는데나.... 쥐씨앗 파는데 없나요 ......ㅠㅠㅠ... 11 | 냥이랑나랑 | 2011.11.08 | 791 |
4625 | 어제 만삭 길냥이 밥주고 왔는데 오늘도 만날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맛있는거 갖고나올께, 조금만 기다려~... 2 | 광철중독 | 2011.11.08 | 514 |
4624 | 제가 밥주던 청소년냥이들 중 치즈는 숫컷 확실했는데 젖소가 암놈인줄 알았는데 두마리 매일 붙어다니길래.... 3 | 냥이~ | 2011.11.08 | 650 |
4623 | 이사를 가야하겠다고~~ 5 | 미미맘 | 2011.11.08 | 584 |
4622 | 저희 동네 애들 그렇게 된 이후로 벌써 다른 영역 아이들이 하나, 둘씩 들어와요.., ( 딸 ) 2 | 냥이랑나랑 | 2011.11.08 | 551 |
4621 | 길냥이 약을먹여야 하는데요,, 7 | 미미맘 | 2011.11.08 | 715 |
» | 식구가 왕창 늘게 생겼어요 ^^;;;;지난주 유기냥이를 구조했는데 성묘라 입양이 안될까봐 7번째 딸로 맞아... 8 | 예린 | 2011.11.08 | 704 |
혹시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