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별이되어 모든 분들에 마음에 잠든 미미가
떠나는 길에 남겨준 미소를 이제야 보여드리네요..
그동안 추스릴건 추스리고..
다시금 마음 따스하게 안아주려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에 대한 정보와..공부로 늘 독서중인 아내..
우리 미소가 늘 건강하게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집밖에서 지나다니면서 미미가외롭지않게 와서 밥먹고 가주는
삼색냥이도..
선재엄마님 좋은 아이 보내주셔서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눈물이...납니다 어찌 저리 천진하고 이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