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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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 맛입니다ㅇ.ㅇ! 오실날 목메지 않고 맛따라 찾아 뵐께요 ,,,정성이 정말
내외분 함씩 들러셔서 서면물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ㅎㅎ 두분 멋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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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님 외모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쁜지 설명좀 해주세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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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거스럴 수 없으나ㅋㅋ ,,,, 신비주의 밖에 유지할 대안이 없는고로.... 새빨같게는 아니고 살짝 빨간
풍선만큼 부풀린 고양이 눈거풀을 거쳐진 품평이시구요,,,, 아~객관적이기 싯타 츕츕..
고양이눈인사 만으로도 성형미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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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카인펜시아 학생 텔레비젼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프로그램에 나왔던것 같아요.
눈도 크고 이목구비 또렸하고 아주 멋있던걸요.
혹채와 새치님 그때 안보셨구나...ㅎㅎㅎ
다들 고양이 사랑병이 든 사람이라 제눈에 안경이듯 다 이쁠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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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때도 많지만 아이들 바라보고 먹을것 챙겨주고 아이들 먹는것보면 흐뭇하지 않나요?
그모습에 그냥 입꼬리가 쌰악 올라가서 다들 이뻐 보일꺼에요 행복한 미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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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님께 다녀가셨다는 두분의 얘기 들었어요...완전 비주얼 부부시더라고....
닥집님이 제 분위기랑 비스하댔는데 그럼 보나마나 당연 이뿌실테고..ㅋㅋㅎㅎ
고양이춤 시사회서 본 켓맘님들...제눈엔 모두가 이뻐보였어요...
프리님도 물론....음...뭐랄까요...카리쑤마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두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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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언니들 못말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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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실이 수술 잘되었다니 다행이군요 아이들이 수술 하고 제집 근처가면 다 대성 통곡을 하더군요
서러운가봐요.. 울 빛나도 엄청 울어서 내가 씹겁했었는데.. 어떤 이야기던 울아이들 이야기를
생각안나는 게 없습니다 울아이도 그랬는데... 울아이는 이랬는데..... 그러면서 받아들이고
담담하게 추억할날이 오겠죠
부산분들..아니 냥이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다~~ 이뻐요~~
고양이 싫어하는 인간은 다~~ 못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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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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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냉씨들을 좋아 한 사람들은 다 이뻐요..
우리 동네 미미엄마도 이쁘고 길양이 엄마도 이쁘고,
어제 만난 부산 지부장 free님도 참 이뻐요, 물론~~~나도 이뻐요..ㅋㅋ
생각해 봤어요..왜~??이쁜가~??
이목구비도 이쁘지만 베푸는 그런 푸근함들이 사람의 인상을 바꿔 놨기 때문인것 같아요..그쵸~~!!
어제 빵실이 병원에 수술 입원 시키고 잠깐 같은 방향이라 free 님 만나서 차 마시고 한참 이야기 했답니다.
차분한 목소리와 체계적인 고냉이 사랑 잠깐이지만 베우고 왔답니다..
선물도 받고~~~ㅇ^^ (담에 또 가야지~~)
나야 그저 이곳 저곳 밥주고 거둬 드리는게 사랑이라고 생각 했는데..
빵실이는 어제 병원에서 하룻밤 자고 오늘 데리러 갔더니...
오는내내 차안 철장 안에서 꺼이꺼이 통곡을 하더니,
제자리 풀어주니 밥먹고 우리 벽산이 하고 재회.. 발라당``
점점 안정도 찾고 오늘 특별식으로 왕창 받쳤답니다.
실력 좋으신 선생님 이라 수술 경과가 아주 좋은것 같네요.
지부장이신 "김지영" 씨 감사 합니다.
아울러 고보협 도 감사 합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