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앙~*^ㅇ^* 넘 오랫만에 인사드리져?
일하면서도 얼마나 울 애기들 사진 올리고 싶은지 손발이 오글오글 했다니까요~^^
별누리이야기 여덟번째까진 고보협 카페에서 보셔야겠네요 잇힝.
오늘은 별 누리 발라당 사진들로 시작할께요~
별이 애기때 발라당 - 내새끼지만 넘 이뻐서 재탕합니다.하하하
최근들어 별이 발라당...ㅋㅋ 별이 이러구 논답니다.
별아...어..언니 스타킹은...왜...
분명히 새걸 샀는데 찢어진 이유가 있었네요
누리는 항상 손을 쭉 뻗고 자요
첨엔... 무지개 다리를 건넌줄;;;
아.. 얘는 갈수록 왜 이러는걸까요..하하하..
이사진 핸드폰 메인에 한참 있었지요!
제목은 화이팅!!
누리 애기땐 요로코롬 천사처럼 잤지요~ 뽀뽀뽀~
요건 무슨 동작 일까요.... 귀여워서 배에다 부비부비했어요
장난꾸러기 누리, 디카 줄을 깨물깨물~
이제는 식빵자세도 완벽하져?
색깔도 그렇고...배도고픈데..에헴..식빵이나 사러가야겠네요..
빨려고 모아둔 옷들인데.. 그 안에서 뿅. 하고 나와서 놀랬답니다.ㅋ
선덕여왕에 나왔던 유신랑 표정.ㅋㅋㅋ
매일 매일 예쁘다 예쁘다 주문 걸었더니,, 점점 귀엽고 예뻐지는 울 누리~
누나가 많이 사랑해줄께
*^^*
누리는 지금도 잘때 꼭 이렇게 품에서 잔답니다~
요사진은 잠깐 산책다녀와서 낮잠잘때 사진~
누리 애기때, 높은데 올라가고 싶은데 별이만 올라가서
별이를 하염없이 쳐다보는 누리
"별이 누나... 나랑두 놀아줘~"
누리 애기때 별이랑,,,
지금은 누리가 더 많이..크답니다.ㅋㅋ
새초롬 별이~
이제 숙녀가 다 됐답니다.
항상 도도한 그녀.
방을 어질러 놓고도 당당하지요.
그래.. 당당한 여자가 멋진거야.. 하하하;;
별, 누리 오늘도 마음담아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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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엔 누리 아빠 사진도 올려드릴께요^^
정말... 똑같이 생겼어요.ㅋㅋㅋㅋ
고양이들 사이에서 뭐 대장이자... 뭐.. 시골 마을 유지같은..ㅋㅋ
아무래도 밥먹으러 오는 녀석들한테 저희집을 누리 아빠가 소개시켜 준것 같아요.
그 녀석들과 가끔 같이 있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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