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05.10 01:13

☆★별, 누리 이야기★☆---아홉~!

조회 수 6721 추천 수 0 댓글 16

 앙앙~*^ㅇ^* 넘 오랫만에 인사드리져?

일하면서도 얼마나 울 애기들 사진 올리고 싶은지 손발이 오글오글 했다니까요~^^

 

별누리이야기 여덟번째까진 고보협 카페에서 보셔야겠네요 잇힝.

오늘은 별 누리 발라당 사진들로 시작할께요~

 

 

P090814001.jpg

별이 애기때 발라당 - 내새끼지만 넘 이뻐서 재탕합니다.하하하

 jjjjjjjjjj.jpg  

최근들어 별이 발라당...ㅋㅋ 별이 이러구 논답니다.

별아...어..언니 스타킹은...왜...

분명히 새걸 샀는데 찢어진 이유가 있었네요

 

 

Photo_100106-007.jpg

 

누리는 항상 손을 쭉 뻗고 자요

첨엔... 무지개 다리를 건넌줄;;;

 

 

Photo_100201-000.jpg   

 

아.. 얘는 갈수록 왜 이러는걸까요..하하하..

이사진 핸드폰 메인에 한참 있었지요!

제목은 화이팅!!

 

 

 

P091019007.jpg 

누리 애기땐 요로코롬 천사처럼 잤지요~ 뽀뽀뽀~

 

 

P091201001.jpg 

요건 무슨 동작 일까요.... 귀여워서 배에다 부비부비했어요

 

 

P1010988.JPG 

장난꾸러기 누리, 디카 줄을 깨물깨물~

 

 

P1020096.JPG 

이제는 식빵자세도 완벽하져?

색깔도 그렇고...배도고픈데..에헴..식빵이나 사러가야겠네요..

 

 

P1020140.JPG 

빨려고 모아둔 옷들인데.. 그 안에서 뿅. 하고 나와서 놀랬답니다.ㅋ

 

 

P1020144.JPG

선덕여왕에 나왔던 유신랑 표정.ㅋㅋㅋ

매일 매일 예쁘다 예쁘다 주문 걸었더니,, 점점 귀엽고 예뻐지는 울 누리~

누나가 많이 사랑해줄께
*^^*

 

 P1020176-그림판.jpg

누리는 지금도 잘때 꼭 이렇게 품에서 잔답니다~
요사진은 잠깐 산책다녀와서 낮잠잘때 사진~ 

 

       P091023009-tm.jpg 

누리 애기때, 높은데 올라가고 싶은데 별이만 올라가서

별이를 하염없이 쳐다보는 누리

"별이 누나... 나랑두 놀아줘~"

 

P091016001.jpg 

누리 애기때 별이랑,,,

지금은 누리가 더 많이..크답니다.ㅋㅋ

 

 

 

P091217001.jpg P091217002.jpg

 

 새초롬 별이~

이제 숙녀가 다 됐답니다.

 

 

 Photo_100315-000.jpg  

항상 도도한 그녀.

방을 어질러 놓고도 당당하지요.

그래.. 당당한 여자가 멋진거야.. 하하하;;

 

별, 누리 오늘도 마음담아 너무 사랑해..♡

-----------------------------------------------------------------------------------------------------------------------------

다음편엔 누리 아빠 사진도 올려드릴께요^^

정말... 똑같이 생겼어요.ㅋㅋㅋㅋ

고양이들 사이에서 뭐 대장이자... 뭐.. 시골 마을 유지같은..ㅋㅋ

 

아무래도 밥먹으러 오는 녀석들한테 저희집을 누리 아빠가 소개시켜 준것 같아요.

그 녀석들과 가끔 같이 있더라구요.ㅋㅋ

 

-------------------------------------------------------------------------------------------------------------------------------------------

  • ?
    소풍나온 냥 2010.05.10 02:31

    ㅎㅎ

    별, 누리 몽땅 귀여워요~ ㅎ핫

    자는 폼은 우리 살진이랑 비슷한듯...항상 만세 삼창 자세로 취침...>.<

  • ?
    별누리사랑해 2010.05.10 03:01

    아가들 자는 모습은 누가자도, 또 언제 봐도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ㅋ전에 살진이도 만만챦게 귀엽던데요?ㅎㅎ

  • ?
    까미엄마 2010.05.10 09:26

    이건 월요일 아침부터 요로코롬 코피 "팡"  터뜨릴 사진을 올리다니  넘넘 귀여워서 손가락 끝이 달달 떨린다는 아공 이뽀라.  별이,누리엄니 행복해 죽것지유? ㅋㅋㅋㅋ 별이야 누리야 이리 온나 어디 뽀뽀한번 하자 "쪽쪽쪽쪽쪼~~~~~옥 ~~~"

  • ?
    별누리사랑해 2010.05.10 16:24

    하하하.. 코피터지 셨나요? 나중엔 손수건이라도 같이 올려야겠어요^^

  • ?
    고보협. 2010.05.10 09:40

    저도 저도~~ 정말 코피 팡~~터질거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살 맛 나시겠어요~ㅋㅋ

  • ?
    별누리사랑해 2010.05.10 16:25

    정말 살맛난답니다. 가끔 뭐 자고 있는 저를 밟으며 우다다다할때도 있지만 다 그렇게 사는거 아니겠어요?ㅎㅎ

  • ?
    박달팽이 2010.05.10 11:56

    아웅~~ 넘넘 좋앙~~ 까미엄니 월요병도 단숨에 날려줘~잉

  • ?
    히스엄마 2010.05.10 20:32

    인형같던 아이들이 많이 컸네요.아들,딸 다 있으니 신랑만 들이시면 되겠어요.^^

  • ?
    별누리사랑해 2010.05.10 21:33

    누리는 1월23일에 땅콩수술 성공적으로 마쳤구요!~ 별이도 중성화 시키려구요~  셋째 입양이 진행중이랍니다^^

    사람들이 별이 이쁘다고 새끼 낳으라고 했는데..  별이 건강생각하면 중성화시키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저만의 생각인지.. 그래서 고민중이에요^^;;

  • ?
    히스엄마 2010.05.10 20:34

    인형같던 아이들이 많이 컸네요.아들,딸 다 있으니 신랑만 들이시면 되겠어요.^^

  • ?
    씨익 2010.05.11 03:57

    누리는 전생이란 게 있었다면 열렬한 독립투사가  아니였을까요? 대한 독립 만세~~~! ^.^

  • ?
    별누리사랑해 2010.05.12 04:23

    ^^ 제가 복을 받은 것이지요.. 이렇게 사랑스런 아가들을 제게 보내주신게 저에게는 너무도 큰 축복이랍니다~

  • ?
    hyunha 2010.05.11 22:34

    님 아가들  무지 사랑 스러워요 님 과함께 팔 배구 자는 모습 완전 사랑 스러워요 :)) 그리구 님이 애들 사랑을 주워서 그런지 완전 얼짱 양이들 같아요 :))

  • ?
    별누리사랑해 2010.05.12 04:24

    누리는 팔베고 자기, 무릎에서 자는걸 너무도 좋아라해요^^*너무 이뻐서 매일 매일 뽀뽀뽀~

  • ?
    살찌니야옹 2010.05.12 10:56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가들이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 ?
    행복 한사라 2010.05.12 12:50

    아~~~~~~~~~~ 귀여워...


  1. 모자상봉!!

    공개수배이후 오늘 드뎌 돌아온 점박이.. 흑...정말 기대도 못했는데... 근데 회색이는 어떠가 팽개쳐두고 왔니? 흑 어쨋든 돌아와 줘서 고마워~ 왼쪽얼굴에 가면...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314
    Read More
  2. 둘째, 케이티예요..

    울집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케이팁니다. 가까이 얼굴을 대면 으레 뽀뽀하려는줄 알고 입을 맞춰 줍니다. 성질은 깐깐해서 싫어 하는 일은 절대로 안...
    Date2010.05.1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851
    Read More
  3. 누렁이 아지트에 누렁이는 안오고 자꾸 새손님이...

    부어도 부어도 늘 비어있는 누렁이 아지트의 누렁이 밥그릇... 허지만 누렁이는 보이지 않고 자꾸 새식구가 오네요^^ 근데 이번이 2번째 새식구인데 2명 다 노란...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708
    Read More
  4. agi

    ^^첨부
    Date2010.05.1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애기누나 Views2220
    Read More
  5. 제가 돌보는 울 길양이들 애들이 내 친구예요 ^^*

    어느덧 여기 포르투칼에서 지낸지 거의 2년 반이 되어가네요 여기 길양이들 구조두 많이하구 이젠 한마리씩 조금씩 돈을 모아 중성 수술두 시키구있어요 이제부...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hyunha Views4042
    Read More
  6. 어떤넘

    요즘 어떤넘이 내영역으로 이사를 와서리 심기가 영~불편하기 짝이없습니다. 집사란 인간은 그넘만 오면 환장을 하고 좋아라 하니 그것도 눈꼴시려서 못볼 지경...
    Date2010.05.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3467
    Read More
  7. 기다림이 본능은 아닐텐데

    기다림이 본능은 아닐텐데. 길 위에 짧은 삶 이지만 누군가를 언젠가를 약속은 커녕 기별도 못받고 기다리며 견뎌낸다. 그들의 낮은 숨에 콘크리드 바닥이 촉촉...
    Date2010.05.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646
    Read More
  8. 울집 첫째 쭈니를 소개합니다.

    울집 첫째 쭈니입니다.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면이 있고... 혼자서 오래 지내다보니 고양이들끼리의 사교성이 좀 떨어지더니만.. (둘째 케이티 들였을때, 힘들었죠...
    Date2010.05.10 분류우리집고양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838
    Read More
  9. 밥먹으러 오는 순이네 가족~

    할아버지가 돌던져서 저희집 마당에만 밥을 주는 이후로 거의 매일 6시 반쯤 되면 정찰을 나오는지 한놈이 먼저 와서 밥 살짝 먹고 갑니다. 그리고는 다시 갔다가...
    Date2010.05.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3328
    Read More
  10. ☆★별, 누리 이야기★☆---아홉~!

    앙앙~*^ㅇ^* 넘 오랫만에 인사드리져? 일하면서도 얼마나 울 애기들 사진 올리고 싶은지 손발이 오글오글 했다니까요~^^ 별누리이야기 여덟번째까진 고보협 카페...
    Date2010.05.10 분류우리집고양이 By별누리사랑해 Views672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Next
/ 37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