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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 2011.11.11 16:47

    화장실이 마음에 안들면 그럴수 있어요 우리 애가 그랬거든요

  • 고수 2011.11.11 16:58

    후드형 화장실인데 처음엔 곧잘 가렸는데 모래를 향 나는거 깔아 주닌까 안 들어 가더니 벽이며 방바닥이며  아무데나 싸는데 냄새가 벽지에 베고 벽지를 다 뜯어나서 힘드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숫컷이에요....가끔 맘 내키면 화장실 가서 놓기도 하던데....

  • 담당자 2011.11.11 18:39

    냄새가 벽지에 밴다니. 벽에 스프레이를 한게 틀림없는 것 같은데요. 묻고답하기에도 글 올리셨던데. 중성화 말고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절대루요.  불쌍한 아이들 거둬주신건 고맙지만. 생명을 거두는데는 그만큼의 책임과 의무도 따른다는걸 반드시 숙지해주세요.

    고양이들의 발정은 쾌락과는 절대 거리가 멉니다. 아이들도 굉장히 괴로워요.

  • [조치원] 길남아 2011.11.11 18:33

    뭔가 심기 불편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고수 2011.11.11 20:10

    호두마루님,길남아님, 전 길양이들 밖에서 사료만 줬지  고양이 키운적이 없어서 강쥐상식에 비해 좀 무지해요...고양이하고 강쥐 하고는 특성도 다른것 같고요......강쥐들은 벽지나 전선 뜯는 행위는  없었는데 괭이들 키우면서 집이 엉망이에요...다 참을수 있는데 밤마다 울어제껴 가족과 이웃에 피해를 주니 정말 난감 하네요.....강쥐도 중성화 시켰는데 살만 찌고 안좋은거 같아서 괭이는 생각도 안했는데요..그럼 발정기간이 있는거에요?아님 일년내내 그런가요

  • 소 현 2011.11.11 21:03

    중성화수술하면 많이 얌전해지고 조용합니다. 간혹 우다다도 하지만 성묘는 아깽이 보담 훨신 덜해요

    발정이 몇주간격으로 옵니다.

    중성화 수술하면 문제가 웬만한건 다 해결 될겁니다.

  • 고수 2011.11.11 21:43

    소현님 우리 큰애는 소변 볼때 엉덩이 뻐쳐서 보고, 작은 애들은  앉아서 소변을 보는데  다  숫컷인데  왜 그러죠?성묘와 아깽이 차이점인가요?....그리고 몇주 간격으로 발정이 온다하면 정년 중성화뿐이  대안이 없겠네요...답변 감사드립니다

  • 마마 2011.11.11 21:45

    우리집 애들은 엉덩이 들고 누기도하고 앉아서 누기도해요

  • 고수 2011.11.11 21:54

    마마님네도 그렇군요.....강쥐는 숫컷과 암컷이 소변보는 형태가 다르잖아요....그래서 간혹 우리집 작은애들이 암컷은 아니가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간혹 하기도 해요  분명 숫컷인데 말이죠

  • 냥이랑나랑 2011.11.12 02:34

    하루빨리 중성화 해야겠군요..   

    아이도 괴로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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