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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기싫죠.. 그럴시간있으면 아이들 한번이라도 더 보러가구 싶더군요
결혼하신 자제분이 계신가보네요
돐잔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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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큰딸이 서른이고 2년전에 결혼해서 지금 손주녀석이 돐이랍니다~~ㅎ
결혼시키고나서도 이래저래,돈이많이들어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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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치료를 잘 안해주면 실명까지 올 수 있어요...
기존에 먹이던 항생제가 있으면 협회 항생제 주지 마시고 (항생제 종류가 틀리면 안되서요)
병원에 사진찍어서 경과 보여주시고 약 사서 먹이심이 좋아요~
참고로..결막염과 각막염 왔을때..아주 약한 증세였는데도 한달 병원데리고 다니면서 약 먹였어요..
아이가 걱정이 되네요..
손주 돌 축하드립니다~~손주 재롱이 아주 이쁠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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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숙이 눈은 이제 거의다나았습니다~~다행히도~
주변으 지저분한눈곱자국은 소독약으로 닦아주고싶은데,,한번밖에 못닦아줬어요~
애가 계속도망을다녀서~
항생제는 끊고 엘라이신을 밥에 섞어서 먹이고있습니다~
제가없는 이틀동안은 못먹이겠지만..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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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난 아직 손주볼 계획도 없는데...미미맘은 할머니네요. ㅎㅎ
난 아직 할머니 아리라우...ㅎㅎㅎ
하숙생은 하숙빈 잘 내남요??
하숙비 안내도 좋으니 손끝에 잡혀주면 좋겠지요.
녀석이 사람볼줄을 몰라요.....그러나 냥이는 영민한 동물이라서 그 마음 잘 알것입니다.
잘 다녀 오세요.
ㄴ난 내일 남편 따라 바다 낚시 갑니다....안 갈려고 하면 난리 피우니 냥이 밥 주는것 말 안하니 걍 암말 없이같이
갔다 오려구요....잡어라도 올라오면 잡아다 냥이들 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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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하숙생고양이인, 하숙이~
아프던게 많이좋아졌습니다..
붓기도 많이빠졌고, 눈도 좀 좋아지고..이제 눈물도 안흘리네요..
오늘까지 나흘째 항생제를 먹였는데. 그만먹일려구요..
오래먹이면 안좋을것같네요..
어제는 눈에 안약을 한번,,어찌어찌해서 간신히 발라줬는데..
오늘 은 절대 로 허락을 안합니다..아예 만지지도못하게하네요..ㅎㅎ
이녀석이 집을 지어줘도 그안에 들어가, 자질않고, 꼭 풀숲에 들어가서 웅크리고 자요..
젖어있는곳에서, 자니, 아무래도 환부가 더럽고, 빨리낫질않는것같네요..
어젯밤에는 비오니까 할수없이 들어가자고나옵니다..그나마 다행이죠..
병원에서 타온 항생제 는 다먹였는데..오늘 고보협에다 신청한 항생제가 왔네요..
그만먹이고 경과보고나서 , 사용할까합니다..
그나저나 일요일 새벽에 서울가서 (손주 돐잔치) 화요일 낮에나 오게생겼는데..
애들이걱정이네요..하숙이도걱정이고. 이제새로들어온 조막만한 아갱이도 걱정이고..
저희집 일도와주는 아주머니께 애들 사료는 부탁해놨지만..
아갱이 분유 먹이는건 어떻게해야할지..부탁을 하긴하겠지만..잘돌볼수있을지 걱정이에요~ ,
이제는 괭이들때문에 어디다니러가는것도 맘이 안편하네요..가기도 싫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