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2 22:39
일주일간 방황을 마친 꼬마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네요.. 꼬마가 드디어 질풍노도의시기인가봅니다. 엄마아아아아라며 와락달려오는 것도 없고, 시크해지고있군요. ㅋㅋ 내일은 닭가슴살을 가지가서 든든히 먹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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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 어디다녀왔냐구 ....
왜이리 속썪이냐구.... 혼찌검을 내주세요
얼마나 반갑고 고마우셨을지 상상이 가네요 ..아멜리님...
무탈하니 고맙죠..